• 이산가족 66% 80대…정부, 대북 민간교류 허용
    이산가족 66% 80대…정부, 대북 민간교류 허용
    정부가 대북 접촉 신고 수리 거부 조항을 삭제하기로 하는 등 민간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남북 당국 간 교류가 장기간 단절되고 이산가족 생존자 상당수가 고령에 접어든 데 따른 조치다. 통일부 집계를 보면 지난달 31일 기준 이산가족 상봉을 신청한 13만 4843명 중 생존자는 3만 2948명에 그쳤다. 이들 가운데 66.6%가 80세 이상이고 90세 이상..
  • '희귀암 논란' 엘러간 보형물 이식 환자 1심 패소
    '희귀암 논란' 엘러간 보형물 이식 환자 1심 패소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이정재 부장판사)는 희귀암 발생 논란을 빚은 엘러간(현 애브비)의 인공유방 보형물을 신체에 넣은 환자들이 제조사 측을 상대로 낸 집단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 지난 9일 원고 패소 판결했다. '거친 표면 인공유방 보형물 바이오셀(Biocell)'을 시술 및 수술받은 국내 환자 114명은 제조사에 각 1000만..
  • 야간관광·윷놀이까지…외국인 위한 서울환대주간
    야간관광·윷놀이까지…외국인 위한 서울환대주간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맞이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환대주간'을 운영하며 곳곳에서 야간관광과 명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이달 19일 막을 올린 서울환대주간은 서울관광재단 및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공동으로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명동과 서울관광플라자를 비롯한 관광정보센터·안내소 13곳을 방문하면 포춘쿠키와 전통 매..
  • 허위 사실로 한의원 비방한 60대 2심도 벌금형
    허위 사실로 한의원 비방한 60대 2심도 벌금형
    남편의 죽음이 의료 과실 때문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해 한의원 영업을 방해한 60대 여성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전주지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이영은)는 26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67·여)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 A씨 남편은 2023년 5월 중순께 전북 익산시의 한 한의원에서 진료..
  • 상용화 7년 걸리는 의료AI…돌파구는 '사람'
    상용화 7년 걸리는 의료AI…돌파구는 '사람'
    10일 김광준 에이아이트릭스 대표는 의료 기술 사업화 콘퍼런스 'MEeT 2026'에서 의료 인공지능(AI) 상용화의 현실적인 한계를 짚었다. 이어 2028년 이익 창출과 맞춤형 의료서비스 '옴니케어'를 구현하기 위해 인재 중심의 조직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기술 고도화만으로는 임상 현장의 난제를 극복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그는 “제가..
  • 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 살해한 50대 딸 체포
    추석 연휴에 70대 어머니 살해한 50대 딸 체포
    추석 연휴인 26일 경기 안산에서 50대 여성 A씨가 70대 어머니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1시께 상록구에 위치한 A씨의 다세대주택 거주지에서 발생했다.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A씨는 범행 직후 지인에게 이 사실을 털어놨다. 이후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장에서 체포됐다. 병원에 이송..
  • 피고 잘못 지정한 음주운전 교도관 소송 각하
    피고 잘못 지정한 음주운전 교도관 소송 각하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음주운전 이후 다른 지역으로 밀려난 교정공무원 A씨의 전보처분취소 소송이 각하됐다. 광주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김정중)는 광주지방교정청장을 피고로 지목한 A씨의 소 제기가 부적법하다고 판단했다. 해당 공무원은 지난해 11월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단속에 걸렸다. 결국 올해 1월 법원으로부터 벌금 8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았다...
  • 귀경길 오후 4~5시 혼잡…부산~서울 7시간 10분
    귀경길 오후 4~5시 혼잡…부산~서울 7시간 10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집중되면서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평소 토요일보다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을 590만 대로 추산했다. 이 가운데 52만 대가 수도권으로 진입하고 38만 대는 지방으로 향할 것으로 예측된다. 수도권 방향 혼잡은 오전 7~8시에 시작해 오후 4~5시 가장 혼잡하다가..
  • 노조 간부에 폭언한 공무직… 법원 '제명 적법'
    노조 간부에 폭언한 공무직… 법원 '제명 적법'
    26일 부산지법 민사6부(재판장 이상윤)는 노조 간부에게 폭언 등을 한 공무직 근로자 A씨가 B노동조합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무효확인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지난해 6월 A씨가 노조 간부 C씨와 조합 운영 문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폭언과 폭행 위협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구청 직장 내 괴롭힘 조사위원회는 A씨의 행동을 직장 내 괴롭힘으로 판단..
  • 법정 내 사고 2.1배 늘어…제재는 연 10여 명
    법정 내 사고 2.1배 늘어…제재는 연 10여 명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26일 대법원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최근 5년 새 법원 내 사건·사고가 2.1배 늘었다. 반면 질서 유지를 위한 감치나 과태료 처분은 매년 10여 명 수준에 머물렀다. 법원 청사와 법정 내부에서 일어난 사고 건수는 2021년 267건에서 지난해 566건으로 증가했다. 올해 들어서도 7월 말까지 305건이 발생해 증가세를 이어..
  • 감신대 감리교신학대학교
    변선환 학술행사 논란, 감신대 넘어 교단 교회로 확산
    감리교신학대학교(이하 감신대)에서 故 변선환 전 학장 기념 학술행사가 추진됐다가 재학생들의 저지로 무산된 가운데,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회) 소속 교회들이 잇따라 성명을 내면서 논란이 학교 밖으로 확산되고 있다...
  •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 제18회 ‘사랑의 찬양제’ 개최
    미국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회장 한경환 장로)가 9월 20일(현지 시간)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 본당에서 제18회 ‘선교와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찬양제’를 개최했다. 참가 찬양단과 성도들은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며 선교와 이웃 사랑의 뜻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