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성서공회(Bible Society)가 ‘Z세대의 교회 복귀’ 현상을 주장했던 ‘조용한 부흥(Quiet Revival)’ 보고서를 철회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는 여론조사기관 유고브(YouGov)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작성됐으며, 최근 수년간 감소세를 보이던 교회 출석이 반등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3] 나는 누구의 편인가
우리는 종종 이렇게 묻습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입니까?” 어려운 일을 만나거나 중요한 결정을 앞두면 하나님이 내 편인지 확인하고 싶어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른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이 내 편인가?”가 아니라 “나는 하나님 편에 서 있는가?” 오늘 본문은 바로 이 질문을 우리에게 던지는 장면입니다. 여호수아 5장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넌 직후의 상황을 보여 줍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최원호 목사의 영혼의 양식 44] 지식의 하나님, 인생의 무게를 달아보시다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이 인간의 삶을 뒤집으시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됩니다. 강한 자가 약해지고 약한 자가 일어섭니다. 높은 자가 낮아지고 낮은 자가 높아집니다. 사람의 눈으로 보면 세상은 힘의 역사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역사는 은혜의 역전입니다. 오늘 본문은 한 여인의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이 기도는 단순한 감사의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보시는지를 .. 
“부활의 능력으로 불안과 두려움 넘어야”
미래목회포럼이 2026년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에 부활 신앙 회복과 시대적 책임을 강조했다.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은 최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이 한국교회와 한반도를 넘어 전쟁과 고통 가운데 있는 중동 지역에까지 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후원, 아이티에 성경 8천부 기증
대한성서공회가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아이티에 성경 8천부를 기증했다. 대한성서공회는 지난 27일 여의도순복음교회의 후원으로 <아이티어 성경> 8,000부를 아이티에 전달하는 기증 예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서평] 설교를 말한다(이규현. 두란노, 2020)
부산 수영로교회는 건강하고 좋은 교회다. 초지일관 기도의 사람, 정필도 목사님은 “적당히 살지 말고 믿음으로 살라”는 유언을 남기셨다(2022년 3.21일에 연명치료를 거부하며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서평자는 6년 전 정필도 목사님의 「교회는 무릎으로 세워진다」 (두란노, 2005)을 서평 한 바 있다. 아마도 상당수의 서평독자들은 정필도 목사님의 후임, '이규현 목사는 어떤 분일까?' .. 
<3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당신의 자녀들이 어려움을 피해 사는 것이 아니다. 그들 안에 주님을 닮은 성품이 온전히 자라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겪는 고난은 하나님의 보복도 저주도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포기하지 않는 사랑이며 인내다. 이제 고난 속에서 우리가 물어야 하는 것은 ‘왜 접니까?’가 아니라, ‘제가 무엇을 배우기를 원하십니까?’여야 한다... 
올리벳대학교(설립자 장재형목사), GCES 성료 후 개교 22주년 기념예배 드려
미국 올리벳대학교(Olivet University, OU)가 최근 글로벌 기독교 교육 서밋(Global Christian Education Summit, GCES)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개교 22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기념예배는 조너선 박 OU 총장의 기도로 시작됐다. 박 총장은 시편 66편 16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아 다 와서 들으라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을 .. 
곰팡이 강제 백신, 어언 6년 전을 소환한다
지난 6년 전인 2020년 초 우리 나라 온 국민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은 전대 미문의 사건을 우리는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 바로 초기에는 우한폐렴으로 불리우던 전염병이 그것이다. 처음엔 서쪽에서 불어온 낯선 바람의 이름으로 불렸다. '우한'이라는 구체적인 지명은 공포의 발원지였으나, 그러다 어느덧 별안간 그 이름은 숫자가 섞인 무미건조한 기호로 바뀌면서 뇌리에서 지워져 갔다... 
“부활 신앙으로 시대의 절망 넘어야”
기독교한국침례회(기침) 총회장 최인수 목사가 2026년 부활절을 맞아 한국교회에 부활 신앙 회복과 시대적 사명 감당을 촉구했다. 최 목사는 30일 발표한 부활절 메시지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절망의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주시는 궁극적인 희망의 선언”이라며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여전히 유효한 생명의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고난주간, 소비 절제와 나눔으로 신앙 회복해야”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고난주간을 맞아 30일 논평을 발표하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신앙의 본질 회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고난주간의 의미를 강조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과 죽음에 동참하는 신앙적 자세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오늘날 한국교회가 “고난 없는 영광과 복을 추구하는.. 
미국 이란 종전 협상 임박… 파키스탄 중재로 이슬라마바드 4자 외교 회담 개최
파키스탄이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을 중재하기 위한 외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외무장관들과 4자 회담을 개최하고 전쟁 종식 방안을 집중 논의했으며, 수일 내 미국 이란 종전 협상이 열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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