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의 공교회성 회복을 위한 담론으로 자주 등장하는 주제 중의 하나는 평화의 문제다. 그동안 한국교회에서는 평화의 논의가 이른 바, 기울어진 운동장에서의 논의라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 다시 말해 교회가 특정 이념에 밀착돼 반공 애국주의 또는 보수 친미주의라는 성향에 치우치면서 평화 논의를 진행했고 그 결과 북한 체제의 붕괴와 흡수통일 방식의 평화 담론에 머무르는 경향이 강했다... 
CTS, 특별 모금 생방송 CTS위크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 진행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는 오는 10월 25일~29일을 ‘CTS WEEK’ 주간으로 선포하고, ‘주여, 우리가 가겠나이다’라는 주제로 매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특별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1만여 개 교회 폐쇄 정황… 예배의 자유 한계점”
‘예배 회복을 위한 자유시민연대’(대표 김진홍 목사·김승규 장로, 이하 예자연)가 1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위드 코로나 대비 교회(종교시설)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했다. 예자연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10월 3일 교회의 예배실태에 대한 현장조사(공무원 7,411명으로 16,403개 종교시설 조사) 결과에 의하면 현장예배 13,355개 교회 82%(10%의 소수 .. 
[묵상 책갈피]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기도
결정을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지혜를 간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축복에 대하여 하나님께 감사하고 다른 이들의 필요 사항을 위하여 간청을 드리며 우리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그의 말씀 안에서 시간을 사용하는 등의 보다 광범위한 헌신적 시간의 견지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나사렛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장애인 채용 위한 업무협약
나사렛대학교 (총장 김경수)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과 '장애인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나사렛대학교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장애인고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갖고 ▲장애학생 취업역량강화 ▲맞춤형 일자리 공동발굴 등을 통해 장애학생의 고용과 취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 할 계획이다... 
기감, 오는 26~28일 제34회 입법의회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는 제34회 총회 입법의회가 오는 26일 오후 1시부터 28일 오전 11시 반까지 3일 간 한화리조트 평창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14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등록접수는 26일 오전 11시부터다. 기감총회는 “제34회 총회 입법의회를 ‘교리와 장정’ 제4편 제10장 제1절 입법의회 제140조(입법의회의 소집) 1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소집한다”며 “등록비는 10만원이며..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대한 성경구절 10개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에베소서 2장 4절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로마서 9장 15절.. 
장신대, 오는 20일 김운용 신임 총장 취임 예식
장로회신학대학교(김운용 총장, 이하 장신대)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제21대 총장 임성빈 박사 이임 및 제22대 총장 김운용 박사 취임 예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김운용 총장은 2020학년도 2학기부터 두 학기 동안 총장직무대행으로 활동해 지난 9월 28일 열린 제106회 예장통합 교단 총회에서 인준이 허락돼 앞으로 제22대 신임 장신대 총장으로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SK 증권, 국내 최초 생명나눔 점자책 제작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이하 본부)는 SK증권(대표 김신)과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로 전국 맹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나눔 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난지도 슈바이처’ 임융의 전 대한의협 총무 별세
'난지도 슈바이처'로 불리던 임융의 전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가 지난 10일 일본 지바현에서 향년 83세로 별세했다. 장례식은 오는 16일 일본 지바현 마린힐교회에서, 국내 환송예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서초구 방배동 시온감리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장지는 에덴낙원 메모리얼 리조트... 
‘백신 미접종자 출전 정지’ 대학에… 美 법원 “헌법적 권한 침해”
미국 법원에서 종교의 자유를 근거로 백신 의무접종을 거부하는 대학생들의 손을 들어주는 판결이 나왔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 제6항소법원은 7일(현지 시간) 웨스턴 미시건 대학(Western Michigan University)이 종교적 신념에 따른 예방접종 면제를 거부한 것은 ‘수정헌법 제1조의 권리’를 침해했다는 하급심의 판결을 지지했다... 
문석호 목사 “팬데믹 중 다가온 123년 전 찬송가는…”
한국교회가 지금보다 더욱 뜨거웠던 시절, 목회자의 설교에 성도들은 ‘아멘’을 큰 소리로 외쳤고 1년에 몇 차례 열리는 부흥성회 때는 그 소리는 더욱 커져 온 교회가 떠나갈 듯했다.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제약으로 이러한 한국교회의 뜨겁던 신앙이 더욱 그리워지고 있는 이 시기에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의 새벽기도회는 이러한 한국교회의 아름다운 전통을 연상케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