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 캠페인’이 22일부터 시작됐다. 국제 낙태 반대 기도운동 단체인 ‘생명을 위한 40일 기도’(40 days for life)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40일 동안 이 캠페인을 매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서울 홍대입구역 3번 출구 경의선 숲길 인근에서 한국교회와 함께 전개한다... 
[묵상 책갈피] 성령의 성전
1. 요한복음 4:24에서 영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자리잡은 요소로서 인간은 영을 통하여 거룩한 세계와 교통할 수 있다. 영은 자기통제의 자리이며 참된 예배가 거행되는 곳이다(롬1:9). “나는 내 영으로 하나님을 섬긴다.”.. 
“어떻게 자국민이 억류돼도 말 한마디 못하나?”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과 캐나다 사람들은 모두 북한을 빠져나왔는데 한국에서 잡혀간 분들은 아직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어떻게 자국민이 잡혀도 말 한 마디도 못합니까? 국군 포로와 납북 어부들의 생사도 확인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NCKPC 50주년 맞아 첫 희년 심포지엄 연다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NCKPC, 총회장 이재호 목사)가 50주년 첫 희년을 맞아 희년 준비위원회 사역의 일환으로 한인교회의 미래 세대를 조망하는 심포지엄을 현지 시간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덴버 햄튼 스위트 덴버 테크 센터에서 연다... 
임현수 목사 “북한 선교의 가장 실질적 방법은… ‘탈북자’”
임현수 목사가 북한 선교의 가장 실질적 방법으로 "탈북자를 통한 선교"를 꼽았다. 임 목사는 1997년부터 18년간 북한을 150여 차례 드나들며 북한 주민들을 위한 대규모 인도주의 지원 사업을 펼치다, 김일성 관련 설교를 빌미로 2015년 1월 갑자기 체포돼 노동교화형 등을 선고받고 31개월 동안 억류됐다가 2017년 8월에 풀려난바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나님께 붙잡혀 산다면서도 많은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잘못을 이기고 다시 더 나은 모습으로 바뀌게 하옵소서. 넘어진 자리를 딛고 일어서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거두고 용기를 내 다시 희망을 향해 돌아서게 하옵소서. 고난의 풀무를 지나 더욱.. 
하나님이 살아 계신 가장 확실한 증거(2)
하나님이 살아계신 확실한 증거에 대해 두 번째로 알아보겠습니다. 그분의 실체를 드러내 놓고 증명할 수는 절대로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계시거나 안 계시거나 둘 중의 하나는 분명한 진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계시다는 근거를 역으로 추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입양 통해 ‘오래 참는 사랑’ 알게 하신 하나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 출마한 8인의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최재형 후보(65)의 아내 이소연 권사(61)를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최재형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만나 인터뷰했다. 현재 휴무장로인 최재형 후보와 이소연 권사는 신촌장로교회를 섬기고 있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아침을 여는 기도] 하나님의 집 문지기
고난 속에서 하나님을 찾습니다. 하나님을 바라고, 은혜를 구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되신 하나님께서 저의 생명을 지켜주옵소서. 내가 바랄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지켜야 할 것이 무엇입니까? 기회는 준비된 사람의 몫, 결단하는 사람의 것입니다.. 
크리스천 부모의 자녀 훈계법 6단계
자녀를 둔 크리스천 부모라면, 어떻게 하면 자녀들의 죄악된 마음에서 표출되는 문제만을 다루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신앙인의 모습을 손상시키지 않을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은 고민이 있을 것이다... 
우리가 어디서?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오병이어 기적 사건이 우리에게 주는 가르침과 교훈은 무엇일까? 예수님께서 빌립에게 처음 이르신 말씀을 기억하는가?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요 6:5b). 사실 주님이 내신 시험 문제 속에 정답에 대한 힌트가 숨어 있음을 그들은 처음부터 눈치 챘어야 하는데, 그들은 그러질 못했다... 
[아침을 여는 기도]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이긴 자, 즉 신앙의 승리자가 되어서 하늘 위 새집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선한 싸움을 잘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달렸으며 믿음을 지키겠습니다. “저 하늘나라 나 올라가 구주의 품 안에 늘 안기어 영생의 복 받기 원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