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소영(미국 변호사, 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
    빛과 소금은 그리 많이 필요하지 않다
    주부로서 요리를 하다 보면 가끔 음식 맛이 2% 부족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소금 한 꼬집을 넣어주면 '빙고'하고 간이 딱 들어맞는 느낌이 오면서 흐뭇해지지요. 정전이 되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밤에 갑자기 정전이 되어 더듬거리며 어둠을 밝힐 것을 찾다가 스마트폰의 후레쉬 기능을 켜는 순간, 방 안이 밝아지면서 모든 것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됩니다. 옛날에는 촛불을 켜면 그 한 자루 촛..
  • 감신대 제2회 아펜젤러 학술대회
    감신대 아펜젤러 학술대회, 오는 25일 종교개혁자 얀 후스 등 다룬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 이하 감신대)는 “1887년 헨리 아펜젤러가 1887년 한국 최초의 신학교육을 시작하여 올해로 개교 135주년을 맞이했다”며 “감신대는 창시자인 아펜젤러 선교사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해부터 ‘아펜젤러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했다...
  • 감리회거룩성회복을위한26차기도회및세미나
    “차별금지법 제정되면 기독교에 대한 박해 시작될 수 있어”
    감리회 거룩성 회복을 위한 제26차 기도회 및 세미나가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성은교회(담임 이성민 목사)에서 열렸다. 감리교거룩성회복협의회(감거협) 등 3개 단체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세미나 그리고 3부 합심기도회 순서로 진행됐다...
  • ©unsplash
    김학중 목사 “어떻게 화를 다스릴 수 있는가?”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최근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시즌3 영상에서 ‘화가 나는 걸 어떡해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 목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화를 내면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화가 나더라도 참고 억누르게 된다”며 “유독 우리나라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참아야 된다’는 말을 듣고 산다. 그런데 사실 억지로 참다 보면..
  • 故 김신철 동문 유가족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기탁
    명예졸업장 받은 故 김신철 동문 유가족, 한일장신대에 발전기금 기탁
    지난 6일에 있었던 한일장신대(총장 채은하) 개교100주년 기념식에서 대학 입학 40년만에 명예졸업장을 받은 故 김신철 동문의 유가족들이 대학발전기금을 기탁했다. 17일 오전 故 김신철 동문의 여동생인 김은주 사모와 윤경배 목사 부부(덕치교회)가 채은하 총장을 예방하고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
  • 감신대  Global Wesleyan Leadership Program 개최
    감신대, 글로벌 웨슬리안 리더십 프로그램 개최
    감리교신학대학교(이후정 총장)는 지난달 26일부터 13일까지 인도네시아 Manado 국립신학교(Institut Agama Kriten Negri Manado) 박사과정 학생들을 초청하여 Global Wesleyan Leadership Program을 개최하였다. GWLP는 지구촌 선교현장에 웨슬리 정신과 영적 리더십으로 준비된 목회자와 신학생을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본교 대학원 교수진이..
  • 지용근 대표
    담임목사들에게 가장 큰 목회 어려움 물었더니…
    한국교회지도자센터(박종순 대표, 이하 한지터)가 17일 오후 ‘목회전환기의 목회 재설정과 재가동’이라는 주제로 제16회 바른신학 균형목회 세미나를 서울 충신교회에서 개최했다. 먼저 개회 예배서 예레미야서 5장 21절 말씀을 주제로 설교한 류영모 목사(한소망 교회)는 “오래 전 우리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며, 더 많은 시간 밤잠을 설친 사람들이 있었다. 오늘 본문의 예레미야도 그중 한 사람이..
  • 절망
    “교회, 외로운 노인·청년의 가족이 되어 줄 수 있는가?”
    김형익 목사(벧샬롬교회 담임)가 17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가정이 무너진 시대에 교회는’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목사는 “우리나라의 노인 빈곤율과 노인 자살률은 OECD 국가 중 1위다. 전체 자살률은 2003년 이래 줄곧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고 했다...
  • 트립 리
    “타인에게 과시하기 위한 섬김은 하나님 영광 빼앗는 독”
    기독교인 래퍼 트립 리는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박수를 받기 위해서만 하나님을 섬기거나 의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섬기는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목사는 최근 텍사스주 댈러스에 소재한 워터마크커뮤니티교회의 청년 사역부가 개최한 어웨이크 컨퍼런스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좋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도적질하..
  • 예루살렘
    英 교계 지도자들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계획 반대”
    영국교회 지도자들이 리즈 트러스 총리에게 이스라엘 주재 영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계획을 재고해달라고 촉구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러한 움직임이 계속된다면, 영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18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이전한 미국의 발자취를 따르게 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