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 거래 빙자해 약물 먹이고 3500만원 빼앗아
    코인 거래 빙자해 약물 먹이고 3500만원 빼앗아
    가상화폐 거래를 내세워 피해자에게 약물을 먹인 뒤 거액의 현금을 빼앗은 40대 일당 2명이 경찰에 모두 검거됐다.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30대인 피해자 C씨가 빼앗긴 금액은 현금 3500만원이다. 사건은 지난 16일 오후 4시30분께 서해구 청라동 소재 한 오피스텔에서 벌어졌다. A씨 등은 코인 거래를 핑계로 C씨를 유인해 약물이 들어 있는 것으로 의심..
  • 취준생 돕는다…상명대 K-콘텐츠 비즈니스 교육
    취준생 돕는다…상명대 K-콘텐츠 비즈니스 교육
    상명대학교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가 취업 준비 청년을 대상으로 'K-콘텐츠 글로벌 비즈니스 직무역량 강화과정'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8일 개강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11월 둘째 주까지 이어진다. 교육은 영어를 배워도 실제 회화에 부담을 느끼는 취업 준비생의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 기획됐다. 수강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해외 바이어..
  • 신규 화학물질 22종서 급성 독성…명칭 공개
    신규 화학물질 22종서 급성 독성…명칭 공개
    고용노동부가 올해 3분기 국내로 들여오거나 생산된 신규화학물질 가운데 유해성이 드러난 22종의 명칭과 사업장 조치사항을 30일 공개했다. 조사 결과 전체 63종의 신규 물질 중 22종에서 유해성 및 위험성이 나타났다. 해당 화학물질들에서는 심한 눈 손상성을 비롯해 피부 과민성과 급성 독성 등이 발견됐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사업주는 새로운 화학물질을 생산..
  • 제주중문교회
    제주중문교회, '제4회 골때리는 성도들’ 풋살대회 10월 4일 개최
    제주중문교회(위임목사 김민호)가 오는 10월 4일 오후 2시 제주중문교회 풋살장에서 '제4회 골때리는 성도들’ 풋살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골때리는 성도들’은 풋살을 매개로 교회 성도들이 함께 운동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지역 교회들과 함께 어울리며 교회의 울타리를 넘어 만나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고 교회 측은 소개했다...
  • 켄텍, '에너지 AX 대학원' 선정…190억 지원
    켄텍, '에너지 AX 대학원' 선정…190억 지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의 공모에서 '에너지 AX 대학원'으로 최종 뽑혔다. 이번 선정으로 켄텍은 6년간 190억 원의 자금을 지원받아 에너지 분야 인공지능(AI) 교육과 연구 기반을 다진다. 해당 사업은 나주시와 옛 전남도가 지원하는 대응 자금을 발판 삼아 추진되며, 한국전력공사 및..
  • 광운대, 정부 지원 미디어 특화 석사과정 모집
    광운대, 정부 지원 미디어 특화 석사과정 모집
    광운대학교가 30일 국내에서 하나뿐인 미디어 특화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일정을 발표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AI미디어솔루션학과' 2027학년도 전기 신입생을 다음 달 6일부터 선발한다. 이 학과의 한 학기 등록금은 302만원으로 책정됐다. 중소·중견기업 직원을 위한 재교육형 트랙을 선택하면 정부가 65%인 196만3000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 대입 수시 54% 논술 지원… 의약학·반도체 쏠림
    대입 수시 54% 논술 지원… 의약학·반도체 쏠림
    30일 진학사 분석에 따르면 대입 수시 일반전형 지원자의 54.1%가 논술전형에 원서를 낸 것으로 집계됐다. 논술전형을 실시하는 44개 대학의 전체 모집 인원 5만6470명 중 논술 모집 비중은 22.5%(1만2723명)에 불과하다. 하지만 전체 지원 인원 113만2402명 가운데 61만2510명이 논술에 지원했다. 이는 학생부교과(14만4819명)와 학생..
  • 태백서 쏘나타 역주행…여성 3명 병원 이송
    태백서 쏘나타 역주행…여성 3명 병원 이송
    30일 강원 태백시의 한 도로에서 쏘나타 승용차가 역방향으로 달리다 싼타페 SUV와 부딪혀 3명이 다쳤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9분께 태백시 문곡동의 한 철물점 인근 도로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쏘나타 차량이 정상 차로와 반대로 주행하다 싼타페와 충돌한 것으로 파악 중이다. 사고 여파로 쏘나타에 탑승했던 여성 3명이 다쳐 여러 지역 병원으..
  • JTI코리아, 야생벌 위한 '꿀벌호텔' 세운다
    JTI코리아, 야생벌 위한 '꿀벌호텔' 세운다
    JTI코리아가 서울·경기 지역의 생태계 복원과 생물다양성 회복 지원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비영리단체 체인지메이커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활동은 야생벌 개체수 감소와 외래 교란식물 확산으로 망가진 지역 생태계를 되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음 달부터 조경·생태 전문가들이 서울과 경기 지역..
  • 투표함 봉인지 뜯어낸 50대 참관인 벌금 500만원
    투표함 봉인지 뜯어낸 50대 참관인 벌금 500만원
    30일 대선 사전투표함 특수 봉인지를 고의로 훼손한 50대 참관인에게 벌금형이 내려졌다. 부산지법 형사6부(임성철 부장판사)는 공직선거법을 어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50대)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9일 오전 5시 30분께 부산 중구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함 봉인지를 일부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현장에 있던 사전투..
  • 바이오헬스 종사자 115만…청년 줄고 고령층 늘어
    바이오헬스 종사자 115만…청년 줄고 고령층 늘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30일 발표한 '2026년 2분기 바이오헬스산업 고용동향'에 따르면 해당 분야 종사자 수는 115만6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1년 전보다 2.9%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만2000명이 늘었고 신규 일자리는 9688개 생겨났다. 전체 종사자 중 75%인 86만7396명은 여성이며 남성은 28만8914명으로 집계됐다...
  • 동해 음주 차량 충돌…60대 다마스 운전자 중상
    동해 음주 차량 충돌…60대 다마스 운전자 중상
    29일 오전 강원 동해시에서 술을 마신 4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다마스 승합차를 들이받아 60대 여성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 현장에서 44세 A씨를 상대로 진행한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소방본부 설명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8분쯤 단봉동의 한 도로에서 일어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