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피니스
    ‘겨울 추위를 녹이는 열정적인’ CCM 앨범 추천
    ㈜인피니스가 이달의 주제로 '움츠러들게 하는 겨울 추위를 녹이는 열정적인 CCM 앨범’을 추천했다. 인피니스는 “추운 겨울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까지도 움츠러들게 하는 것 같은 겨울 추위를 녹일 수 있는 강력하고 열정적인 앨범들”이라고 했다....
  • 학원복음화 인큐베이팅
    “학교엔 아이들 넘쳐… 교회, 기다리지 말고 복음 들고 가야”
    최근 코로나로 인해 더욱 무너져가는 학교와 교회의 청소년 사역을 위해 학교와 지역교회를 연계하여 유기적으로 사역하려는 움직임이 있다. 이는 학교의 ‘기독교 동아리’를 매개로 지역 교회가 학교와 이를 매개하는 ‘학원복음화 및 기독교사 단체들’과 연대하여 복음을 전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사역이다...
  • 2023년 제12회 한국신학연합회 총회
    “한국신학연합회, 신학의 기본·기초 바로잡아나가는 데 일조 기대”
    ‘미래 지향적 새로운 도약!’(사 43:18~21)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총회는 식전 행사로 찬양위원장 임찬양 목사의 찬양에 이어 2대 총재 탁명진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탁 목사는 “3대 대표회장 김성만 목사님이 취임한 이후 연합회가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감사하다”며 “10년, 20년 후 더 단단한 한국신학연..
  • 이용희 교수
    이용희 교수, 거룩한 대한민국 세우는 7가지 전략 제시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 대표)가 친동성애 물결에 대항해 거룩한 대한민국을 세울 수 있는 7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이 교수는 1월 30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리고 있는 ‘거룩한 방파제-전국지도자 영성대회’의 둘째날인 1월 31일 이런 주제로 강연했다. 아래는 이 교수가 제시한 7가지 전략과 각각에 대한 소개...
  • 외교부는 30~31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와 '북한 여성과 여아의 인권 상황에 관한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했다.
    외교부·유엔 北인권사무소 "北 여성·아동 인권문제 심각"
    외교부는 30~31일 유엔 북한인권사무소와 '북한 여성과 여아의 인권 상황에 관한 국제회의'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회의 참석을 위해 비공식 방한한 엘리자베스 살몬 특별보고관은 30일 환영사에서 북한인권 문제에 대한 성기반 접근과 피해자 중심 접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북한 경제활동에 있어 여성과 여아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
  • 한국VOM, 더욱 증가된 북한의 전파 방해
    한국VOM “北, 라디오 전파 방해 증가… 방송 효과 있다는 뜻”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는 지난해 북한이 한국VOM의 대북 기독교 라디오 방송에 대한 전파 방해를 유지하고 확대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러나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전파 방해 활동이 증가된 것이 좋은 신호”라며 “전파 방해가 증가되었다는 것은 복음 방송이 효과가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 2023 통일코리아선교대회
    “통일 저절로 되는 것 아냐… 눈물의 씨 뿌려야”
    부흥한국을 비롯해 평화한국, 예수전도단, 생명평화길벗, Green Korea Network가 31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서울영동교회서 ‘2023 통일코리아선교대회’를 ‘한반도에 평화와 복음을’이라는 주제로 개최한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해 주최 측은 “통일코리아선교대회는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데 요긴하게 사용될 것이다. 또한 이 대회를 통..
  • 기독교대함감리회(기감) 감독
    기감 연회 감독들, 소외된 자들 찾아 복음 전한다
    기독교대한감리회 각 연회 감독들이 오는 2월 2일 서울 용산역 인근 노숙자 텐트촌이 있는 성촌공원을 찾아 전도할 예정이다. 감독들은 지난해 감독취임 이후 지도자로서 앞장서 전도하기로 결의하고 얼마 전 서울 감리회본부 앞 광화문네거리에서 전도를 한 바 있다...
  • 정서영 목사
    정서영 목사, 한기총 차기 대표회장 단독 입후보
    정서영 목사(예장 합동개혁 총회장)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차기 대표회장에 단독 입후보했다. 한기총은 31일 오후 3시 입후보자 접수를 마감했고, 정 목사만 등록했다. 정 목사는 한기총 회원 단체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정책연대 대표 자격으로 입후보했다...
  • 171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이유는…”
    한반도 복음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제171차 ‘글로벌복음통일연합기도회’가 31일 오전 온라인 줌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도회는 박상원 목사(기드온동족선교회 대표)의 인도와 기도, ‘주가 일하시네’ 찬양, 김형민 목사(달라스)의 설교, 합심기도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