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산중앙교회 선교주차장 준공감사예배
    서울시, 관내 교회 등 주차장 개방시 최대 3천만원 지원
    서울시 관내 교회들도 주차장 개방시 보조금 최대 3천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13일 2023년도 부설주차장 개방 지원사업 시행을 추진해 참여 시민을 적극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는 주차장 공급 확보 한계를 극복하고자 교회, 아파트 등 관련 건물주가 비어있는 주차공간을 개방할 경우 최대 3천만원 까지 지원해 주기로 했다...
  • 기독문화선교회 신바람힐링 강사진
    주여! 우는 자와 함께 하소서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롬 12:15~16) 전능하신 주님. 지금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덮친 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고통받고 있습니다...
  •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 제11차 신학포럼
    “성화 위한 설교, 더 많이 강조되고 시행돼야”
    한국복음주의실천신학회(학회장 박성환 교수)가 13일 경기도 수원시 소재 합동신학대학원에서 제11차 신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옥경곤 박사(한국침례신학대학교)와 정성식 박사(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가 발제했다. 먼저, ‘마크 데버(Mark E.Dever)의 설교신학’이라는 주제로 발제한 옥경곤 박사는 “설교의 근원은 성경이다. 하나의 근원으로 행해진 현대설교는 다양한 모습의 교회를 만들었다. 그것..
  • 이디스 쉐퍼 와 프랜시스 쉐퍼
    “프란시스 쉐퍼의 라브리 사역, 공동체적 영적 실재의 전도”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13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프란시스 쉐퍼의 합일적 복음전도’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프란시스 쉐퍼(1912-1984)에 대한 평가는 양가적이다. 그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스위스에 라브리를 세워 정신적으로 황폐해진 서구의 젊은이들에게 인본주의와 실존주의 사상이 인생과 사회를 얼마나 깊이 침식하고 있는지를 치열하게 설명하..
  • 시리아 북서부  지진이 발생한 후 임시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누르(가명, 10세, 맨 오른쪽)와 가족들
    세이브더칠드런, 튀르키예·시리아 인도주의적 재난 경고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사망자 수가 2만 명을 넘어서면서 더 많은 생존자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이 사라지고 있다며 수많은 생존자는 피난처, 음식, 물, 위생 시설 등 생존에 기본적인 것들이 부족하고 추운 환경에서 제2의 인도적 재난을 맞고 있다고 13일(월) 밝혔다...
  • 무너진 건물 잔해 가운데 시리아의 아이들
    월드비전, 시리아 보건 위기 및 질병 확산에 경고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지난 6일 시리아 북부와 튀르키예 남부에서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 이후 시리아 지역에서 증가하는 의료 수요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고 13일(월) 밝혔다. 월드비전은 "지난 9일, 대지진이 발생한 지 3일이 지난 후에야 유엔 인도적 지원 경로(Cross-border)를 통한 구호품이 수송되는 등 시리아 북서부 지역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더디게 이뤄지고 ..
  • 가입식 사진
    김태수 회원, 서울 아너 소사이어티 376호로 가입
    서울 사랑의열매(회장 윤영석)는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이하 아너)의 서울 376호에 김태수 기부자가 등재되었다고 13일(월) 밝혔다. 김태수 회원은 강남구에 거주하며 2021년 개인 1억원 기부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3년 연속 성금 1억원씩 총 3억원을 기부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 왔다...
  • 21세기 기독교교육
    <2월, 작가들의 말말말>
    21세기에 들어서며 한국교회는 사상적 측면에서는 포스트모더니즘의 주관성과 다원주의, 기술적인 면에서는 4차 산업혁명의 물신주의 및 인간소외, 그리고 사회적 측면으로는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의 교회 본질에 대한 자성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
  •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 신명섭 대표회장
    한복의협 “튀르키예 지진 구호에 적극 동참할 것”
    한국복음주의의료인협회(대표회장 신명섭 원장, 한복의협)가 13일 튀르키예 지진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한복의협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회원단체이기도 하다. 한복의협은 ‘고통당하는 튀르키예의 형제, 이웃되어야’라는 제목의 이 성명에서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일어난 강진이 너무나 많은 고귀한 생명을 앗아갔다”며 “이 참담한 현실 앞에서 소중한 가족을 잃고 애달파 할 유가족 모두에게..
  • 튀르키예
    인터콥선교회, 지진 피해 튀르키예에 의료·구호팀 보낸다
    인터콥선교회가 NGO 단체들과 연합해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에 의료팀 및 구호팀을 보내 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의사, 간호사로 구성된 의료인 팀과 구호활동이 가능한 자들이 모인 구호팀, 그리고 현지 언어에 능통한 자들로 구성된다고 한다...
  • 광명 햇빛
    [구원론] 구원 얻는 믿음의 능력(3)
    지금 우리 교회를 포함한 한국교회에 시급히 요구되는 것은 성령님의 능력입니다. 이 능력으로 죽은 예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이를 위해 반드시 한 사람의 신자와 교회에 필요한 것이 있다면 ‘구원받는 믿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이 믿음으로 성령의 능력을 받고, 성령 안에서 진실하고 신령한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초자연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