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우 목사
    “어떻게 창의적인 목회를 할 수 있는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국내선교위원회가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소재 신길교회(담임 이기용 목사)에서 ‘목회 리메이크업’이라는 주제로 2023 성결교회 부흥키워드 전국목회자 부부세미나를 진행한다. 14일 둘째날 오후엔 안성우 목사(로고스교회 담임)가 ‘창의적인 목회도약’이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안 목사는 “창조의 하나님의 창의성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그리고 어떻게 창의적인 목회..
  • 한남대학교회 창립44주년 기념 전교인 작품전시회
    한남대학교회, 창립44주년 기념 전교인 작품전시회 개최
    한남대학교회(담임 최영근 목사)는 창립 44주년 기념으로 전교인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작품전시회는 지난 12일 낮 12시, 정성균 선교관 1층에서 열렸으며, 한남대학교회 교인들 20명이 참여해 기독교미술의 아름다움을 나누었다...
  • jms 정명석 실화탐사대 MBC
    JMS, 정조은 폭로에 "부동산 투기 감추려…" 맞대응
    13일 JM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JMS의 2인자이자 이른바 'J언니'로 알려진 정씨의 예배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지난 12일 정씨가 담당하는 분당의 한 교회에서 열린 예배 영상으로 추정됐다. 영상 속에서 정씨는 "힘겹고 두렵지만 이제는 용기를..
  • JMS 정명석
    사이비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 "자존감 향상된다 착각"
    "처음 성추행을 당했을 때는 이상하고 혼란스러워도 믿음이라며 저 자신을 설득하면서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나는 신이다:신이 배신한 사람들'에 출연해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씨로부터 지속적인 성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영국 국적의 메이플씨는 "고등학생 때 세상의 허무함을 느껴 이단에 빠지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 김선일 교수
    “허술한 성경교육과 세계관, 이단이라는 샛길로 사람들 유혹”
    김선일 교수(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선교와문화)가 최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왜 이단에 끌리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지금은 비록 많은 이들이 사이비종교의 경악스러운 악행에 공분하고 있지만, 계속해서 외로움과 지적인 혼란이 깊어지는 이 시대의 흐름은 이러한 일탈적 전도의 유혹이 암약하도록 만들 것”이라며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복음적이고 건강한 회심과 신앙의 성장을..
  •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정교회에 역사적인 키예프 수도원 퇴거 명령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는 프란치스코 교황을 포함한 다른 종교 지도자들에게 역사적으로 러시아와 연결된 수도원을 폐쇄하지 않도록 우크라이나에 촉구해달라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우크라이나 정교회(UOC)에 980년 된 키예프-페체르스크 라브라 수도원 단지를 비우라고 말했다...
  •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이단·악법 등에 적극 대처하기로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대표회장 김철민 목사, 이하 협의회)가 13일 오전 전북본부인 전주 양정교회(담임 박재신 목사)에서 제5회기 제1차 임원·시도 대표·실행위원·이사 연석회의를 가졌다. 협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최근 종교를 가장한 이단·사이비 단체 교주의 성범죄 혐의로 인해 우리 사회에서 건전한 교회의 활동에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현상이 확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교계 차원의 대책을 적극 세우기..
  •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
    신천지 이만희, 사기·횡령 등 혐의로 고발돼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대표 신강식, 이하 전피연)가 사기, 횡령 및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를 14일 경찰청에 고발했다. 또 신천지 총무 고 모씨, 신천지 강제개종피해자연대(강피연) 대표 박 모 씨 등 총 5명도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강간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전피연은 이날 이같은 혐의로 고발장을 경찰청에 제출하고 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
  • 우오크(Woke)
    미국인 10명 중 4명 “우오크, 선 넘은 정치적 올바름”
    미국의 진보적 사회 변혁 운동인 ‘우오크’(Woke)에 대해 미국인 10명 중 4명은 “과한 정치적 올바름을 요구하고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USA투데이와 시장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Ipsos)는 현지 시간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미국 성인 1,023명을 대상으로 각 정당별(민주 311명, 공화 290명, 무소속 312명) 표본을 추출해 우오크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리젠트 대학교
    美 리젠트대, 봄방학 기간에도 즉흥예배 성황
    미국 버지니아주 리젠트 대학교(Regent University)에서 봄 방학 기간에도 학생들의 즉흥 예배 참여가 줄을 잇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켄터키주의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열린 부흥 집회에 참여했던 리젠트대 학생들은 지난달부터 캠퍼스에 모여 저녁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심우진 목사
    심우진 목사 “하나님과 화목하는 그리스도인의 삶”
    미주 훼드럴웨이선교교회(담임 박연담 목사)가 사순절을 맞아 워싱턴주 시애틀 지역 목회자들을 초청해 수요예배 말씀 부흥성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첫 번째 강사로 나선 시애틀연합장로교회 심우진 목사는 하나님과의 화목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