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기독문화예술인들의 연대를 위한 발걸음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예정이다. 찬양사역자연합회(대표 송정미 회장, 이하 찬사연)을 중심으로 기독문화사역자와 기독예술가들이 모여 한국기독음악협회(이하, K-CCM)의 발족을 위해 4월 3일 첫 기도회를 홍대에 위치한 카페 히부루스에서 개최한다... 
한국미술인선교회, 부활절 기념 전시 개최
한국미술인선교회(회장 정두옥, 이하 한미선)가 4월 5일부터 11일까지 ‘부활의 기쁨’ 展을 인사동에 위치한 마루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부활절을 기념하며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특별히 한미선의 임원진들의 전시로 열린다... 
아신대학교, 재학생·교직원 식목행사 진행
아신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아 지난 30일 식목행사를 진행했다. 이는 교내 한철하 박사 기념공원에서 진행됐으며, 재학생과 교직원 약 20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굿피플, 케냐 나이로비 마운틴케냐 학교 재건축 완료해
국제구호개발NGO 굿피플(회장 최경배)은 지난 24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 마운틴케냐 학교 재건축을 완료했다고 31일(금) 밝혔다. 이날 완공식에는 굿피플 최경배 회장 및 굿피플 부회장단, 주에즈 무누베 나이로비 카운티 의회 의원, 납탈리 뫄우라 마운틴케냐 학교장, 정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3백여 명이 참석했다... 
한동대 국제옥수수재단, 우크라이나에 종자보급 진행
한동대학교 석좌교수인 김순권 이사장이 이끄는 국제옥수수재단은 옥수수 유전자원 보존과 확장을 위해 지난 2022년까지 한동대학교 시험농장에서 교배 작업을 추진해왔다. 이 작업을 통해 900여 종의 옥수수 유전자원을 수집하였으나, 힌남노 태풍으로 인해 400여 종이 소실되었다. 그러나 나머지 500여 종은 전쟁 상황에 대비하여 우크라이나와 인근 2개의 나라에 파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장총 부활절 메시지 “교회 연합 위해 힘과 지혜 모으자”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장총)는 31일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1885년 부활절에 언더우드 선교사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제물포항에 첫발을 내디디며 암울한 절망 속에 살아가던 조선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 부활과 소망의 복음은 백성들의 고단하고 아픈 삶을 위로하며 교회가 어두운 시대에 희망의 빛을 비추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회의 조롱거리와.. 
기독문화선교회 부활절 메시지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야 합니다. 전쟁과 지진으로 인하여 지구촌이 어려움과 아픔이 있지만, 기독교의 역사에 있어서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우리가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 회복 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조현삼 목사 “결정을 잘하기 위해선 마음이 좋아야”
서울광염교회 조현삼 목사가 최근 교회 홈페이지에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 결정이 좋은 결정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조 목사는 “결정이 중요하다. 결정이 곧 그 사람의 인생”이라고 했다. 이어 “인생은 사소한 결정의 합”이라며 “허다한 결정의 합이 우리 삶이다. 지난 날, 우리도 그때 그렇게 결정하지만 않았다면 하고 아쉬워하는 것이 있는가 하면 또한 그때 그렇게 결정하기를 잘했다고 안도.. 
어노인팅 4월 예배일정 안내
어노인팅미니스트리(대표 최요한 목사)가 4월 예배 안내를 게시했다. 4월 예배는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도림교회(담임 정명철 목사)에서 진행된다. 구체적 일정으로는 △4월 6일, 예배인도 강슬기 간사, 설교 김영석 목사 △4월 13일, 예배인도 양민호 간사, 설교 정민영 선교사 △4월 20일, 예배인도와 설교 소병찬 간사 △4월 27일예배인도 최요한 간사, 김영명 목사 등이 있다.... 
‘학교기도운동’을 일으키기 위한 가이드북 배포 중
‘스탠드그라운드(대표 나도움 목사, 이하 스탠드)’의 학교사역팀이 청소년들이 각자의 학교에서 ‘학교기도운동’을 세우고 이어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스쿨처치 가이드북’을 제작 배포 중에 있다. 스쿨처치(School Church)란 학교를 뜻하는 영어단어 School과 교회를 뜻하는 Chruch의 합성으로 ‘학교 안에 있는 교회’를 의미한다... 
한국 근현대사를 명동·충무로 중심으로 설명한 역사 기행록
지승룡 소장(도시문화연구소)의 신간 <명동 다다이스트>가 최근 출간됐다. 이 책은 물질적 풍부함이 모든 가치에 우선하는 요즘 시대 과거 서울 모습을 낭만적인 문체로 소개하고 있다. 본 도서의 제목에 대해 지 소장은 “이 책의 제목에 ‘다다이스트’는 1920년대 벌어진 아방가르드 미술 운동인 ‘다다이즘’에서 비롯되었다. 우리나라에선 1953년 한국전쟁 휴전 이후 유행했다. 다다이즘은 예술·문화..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료
최근 안산시 단원구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2023년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황인득)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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