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기독교 단체가 리시 수낙 영국 총리에게 ‘전환치료’ 금지법안을 도입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 서한은 성 윤리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을 지지하는 목회적 조언과 기도를 범죄로 규정하는 호주 빅토리아주 금지령이 실시된 지 1주년 되는 날 나왔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캐나다에서 모호크어 번역 성경 출판돼
캐나다에서는 모호크어(Mohawk) 성경 번역이 완성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모호크 번역은 주로 퀘벡 주 카네사타케 출신의 하비 세이트워스 가브리엘(Harvey Satewas Gabriel)이 수행했으며 완료하는 데 17년 이상이 걸렸다... 
“학생인권조례, 학생은 약자 교사는 잠재적 가해자로 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승미)가 5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 공청회’를 개최했다. ‘서울특별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조례안’은 현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 회부돼 있다. 주민 청구안인 이 조례안은 지난 2월 14일 수리된 후 김현기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3월 13일 발의했다... 
선교와 순교
선교는 순교를 각오하는 길이다. 신약성서에 사용된 ‘순교’라는 헬라어는 ‘마르투스’ 인데, 원래 이 단어는 법정 용어로서 재판석에서 증언하는 ‘증인’이라는 뜻이다. 사도행전 22장 20절의 헬라어에 증인이라는 마르투로스가 증거라는 뜻으로 사용되면서 증인은 곧 순교로 복음을 증거하는 자이다. 헬라어에서 증인과 증거와 선교는 그 뜻이 일치한다. 신약성서에 선교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지만, 선교를 .. 
‘신입생 전원 장학금’ 침신대…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내년 신입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 총장 피영민 목사가 “등록금 걱정 없이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대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피 총장은 학교가 소속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 기관지와 최근 인터뷰를 갖고 학교 현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기침, 전국 300개 교회에 전도지원비 2억1천만 원 지원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 국내선교회(이사장 김주만 목사, 회장 유지영 목사)가 지난달 31일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에서 300여 명의 목회자부부가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교회 부흥을 위한 ‘전도지원’ 프로젝트(Church Replanting Project, CR) 세미나를 진행했다... 
지덕·지성윤 목사, 한국침신대에 1억 원 장학금 쾌척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김인환 목사) 증경총회장인 지덕 목사와 그의 아들 지성윤 목사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이사장 이은미, 총장 피영민)에 1억 원의 장학금을 쾌척했다. 지덕 목사는 “항상 신학교를 생각하며 교단의 미래를 감당하고 있는 곳에 기쁜 마음으로 후원할 수 있게 된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영광”이라며 “앞으로 교단에 영향력있는 인재들이 배출해 한국교회에 침례교단이 우뚝 설 수 있도.. 
[아침을 여는 기도] 낫고 싶으냐?
베데스다 연못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여 있습니다. 많은 환자들, 곧 눈먼 사람들과 다리 저는 사람들과 중풍병자들입니다. 그들에게 한 가닥 끊어지지 않은 희망의 끈이 있었습니다. 연못에 한 번씩 천사가 내려와 물을 움직이는데 그때 가장 먼저 연못에 들어가는 사람은 질병에서 깨끗하게 낫는다는 것이었습니다. 막연한 기대를 가지고 이런 사람들이 베데스다 연못을 찾아왔습니다. 언제 이루어질지 모르는 .. 
기독예술가들 울타리 되어줄 ‘한국기독음악협회’(K-CCM) 발족
한국의 기독예술인들과 문화사역자의 연합을 추구하는 한국기독음악협회(K-CCM)가 4일 서빙고 온누리교회(담임 이제훈 목사)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이는 찬양사역자연합회(대표 송정미 회장, 이하 찬사연)을 비롯한 기독 예술가들이 3년 전부터 다양한 예술의 영역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기독 예술가들이 처한 현실과 문제의 현안들을 다루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기독 예술인들의 연합과 이를 위한 연합.. 
감신대, 2023 가을학기 대학원 영성집회 진행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이후정)가 2023학년도 가을학기 대학원 영성집회를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본교 웨슬리채플에서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첫날인 30일에는 홀리클럽의 찬양을 시작으로, 총대학원 회장인 김용천 원우의 기도, 학생경건처장 남기정 교수의 성경봉독 및 광고, 효성중앙교회 정연수 목사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컴백한 마귀’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정연수 목사는 “얼마 동안 떠난.. ![[인터뷰] 국립법무병원 조성남 원장](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08985/image.jpg?w=188&h=125&l=50&t=40)
“마약중독은 영적 질병… 교회, 선교적 사명 갖고 치료 지원해야”
국내 마약중독재활치료 권위자로 꼽히는 조성남 국립법무법병원(법무부 치료감호소) 원장은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5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22년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사법당국에 적발된 마약 사범은 약 1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대한민국 마약 사범자를 추산한 지난 통계 가운데 역대 최대치다. 또 지난해 10대 마약사범자는 481명으로 지난 2017년(119명) 대비 4배나.. [사설] 간토대지진 100주년, 역사적 진실 외면·부정한다고 지워지지 않아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일본 간토지방에 대지진이 닥쳐 10만여 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일어났다. 그런데 우리의 뇌리에 그날을 잊을 수 없는 건 당시 사회 혼란 속에서 조선인이 ‘우물에 독을 탔다’, ‘방화했다’는 유언비어가 퍼지면서 일본인 자경단과 경찰, 군인 등에게 살해당한 조선인이 6천여 명에 달했다는 사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