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한 분노
    분노를 치유와 회복의 관점에서 조명한 책 ‘안전한 분노’
    박효숙 박사가 분노를 심리학과 기독교 신앙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명한 신간 ‘안전한 분노’(쿰란)를 출간하고 23일 서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세기총) 사무실에서 남편인 김태수 목사(세기총 상임회장)와 함께 출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 소강석 목사
    소강석 목사, 성경 인물 95인 시로 풀어낸 연작 시집 출간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성경의 핵심 인물 95명을 현대 서정시로 형상화한 연작 시집 ‘유리거울의 시편들’을 출간했다. 출판사 문학나무에서 펴낸 이번 시집은 창세기의 아담부터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 성경 속 주요 인물들을 한 권의 시집으로 엮은 작품이다. 출판사는 성경의 특정 사건이나 인물을 소재로 한 시는 있었지만, 성경의 핵심 인물들을 연작 형식으로 집대성한 시집은 처음이라..
  •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관계가 통일부 책무”…통일부 정체성 논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를 통일부의 시대적 책무로 제시했다. 남북 화해와 평화공존을 강조한 발언이지만, 통일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가 ‘두 국가관계’를 정책 방향으로 전면에 내세우면서 통일부의 정체성과 역할을 둘러싼 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
    남성 37.7% 성구매 경험…청소년 온라인 성적 유인 피해 4.8%
    성인 남성 10명 가운데 약 4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성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처음 성구매를 한 동기로는 호기심이 가장 많이 꼽혔고, 성구매 경험자의 절반가량은 20대 초반에 처음 성을 구매했다고 답했다. 전체 성구매 경험률은 장기적으로 낮아지고 있지만, 최근 1년간 성구매 경험이 있는 남성은 1명당 평균 11차례 이상 성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의 온라인 성적 유..
  • 기대수명 추이(2014∼2024년)
    한국 기대수명 83.7년 역대 최고…임상 의사 수 OECD 뒤에서 두 번째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이 83.7년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인구 대비 임상 의사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가운데 두 번째로 적었으며, 자살사망률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23일 경제협력개발기구가 지난 7일 발표한 ‘OECD 보건통계 2026’의 주요 내용을 분석해 국내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공개했다...
  • 경기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서 한미연합훈련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가 실시되는 모습
    미 하원, 2027 국방수권법 통과…주한미군 감축 예산 통제 강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대이란 전쟁을 통제하는 조항이 제외된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이 공화당 주도로 미국 하원을 통과했다. 주한미군을 비롯한 해외 주둔 미군 감축에 대한 의회의 예산 통제 장치는 한층 강화됐다. 더힐과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미국 하원은 22일 현지 시간 1조1500억달러, 약 1700조원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을 찬성 216표, 반대 212표로 가결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불복해 항소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검찰 수사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확대…검찰, 법왜곡죄 적용도 검토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과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수사기관의 법률 적용 과정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경위를 확인하면서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 중앙선관위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선관위 강제수사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경기지역 일부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 서울 시내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돼 있다
    호르무즈·홍해·흑해 공급망 위기…국제유가 95달러·디젤 부족 심화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흑해의 주요 에너지 운송로가 동시에 흔들리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세계 원유 공급의 약 4분의 1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각국의 비축유도 수십 년 만에 낮은 수준으로 줄었다. 22일 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이란의 지원을 받는 예멘 후티 반군은 이번 주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유조선의 운항을 차단했다...
  • 더라스트처치
    더라스트처치 “오직 예수·성경… 치유사역도 그 위에서”
    더라스트처치(담임 유은주 목사)에서 치유사역을 담당하는 박재영 목사와 정재유 선교사 부부가 지난 22일 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더라스트처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을 중심으로 사역하며, 치유사역 역시 그 위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재영 목사는 이날 “치유를 이야기하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교회의 슬로건은 ‘말씀으로 치유한다’는 것”이라며 “마태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