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에서 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는 제안에 대해 교회 지도자들이 매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연합자유교회 총회장인 앤드류 다우니(Andrew Downie) 목사와 스코틀랜드 자유교회 총회장인 밥 애크로이드(Bob Akroyd) 목사는 자치의회 의원들에게 조력 자살을 합법화하려는 법안을 지지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美 연합감리교회, 총회 앞두고 동성애 지지 목회자 모임 예고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UMC 퀴어 목회자 간부회'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일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리는 UMC 총회에 참석할 계획이다. 이 단체는 UMC 내 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퀴어 목회자들로 구성돼 있다... 
애니선교회 대표 이예경 목사 별세… 향년 68세
애니(ANi)선교회 대표로 지난해 8월 심하보 목사에 이어 은평제일교회 담임으로 취임했던 이예경 목사가 16일 별세했다. 향년 68세. 이 목사는 최근 건강 문제로 안식월을 지내는 중이었다... 
독일, 14세 이상 성별 자기결정권 법제화
지난 12일(현지시간) 가결된 이 법에 따르면 내년 11월부터 독일 국민은 남성, 여성, 다양성(diverse), 무기재(keine Angabe) 등 4개 항목 중 하나를 선택해 등기소에 신고하는 방식으로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된다. 개명도 동일한 절차로 가능해진다... 
윤석열 대통령 “낮은 자세로 민심 경청… 정부 정책 보완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국무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4·10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데 대해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더 낮은 자세와 유연한 태도로 보다 많이 소통하고, 저부터 민심을 경청하겠다"며 정부의 정책 보완 의지를 내비쳤다... 
민주당 ‘원내 대권주자 공백’ 허술한 대권구도
민주당에서 대권주자로 분류되는 김부겸 전 국무총리,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 이광재 전 국회 사무총장 등이 모두 원외 인사로 남게 되면서 이 대표에게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건전한 경쟁구도가 약화되면서 야권과의 대권경쟁에서 밀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국힘, 실무형 비상대책위 구성… 차기 전당대회 준비
4·10 재보궐선거 참패로 지도부 공백이 생긴 국민의힘이 실무형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차기 전당대회 개최를 준비하기로 했다. 16일 국민의힘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2대 당선자 총회를 열고 윤재옥 원내대표 중심의 비상대책위를 꾸리기로 결정했다... 
김정은, ‘홀로서기’ 강화를 위한 선대 업적 탈피 시도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북한이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4.15절'로 부르는 등 선대 지도자들에 대한 과도한 신비화 표현 대신 날짜 표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김정일 생일 '광명성절' 역시 2월 18일 이후 북한 매체에서 사라졌다... 
정부, 일본 외교청서 ‘독도 영유권 주장’ 즉각 철회 촉구
정부는 16일 일본 정부가 발표한 외교청서에서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외교부는 이날 논평을 내고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한 데 대해 강력 항의하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전공의 절반 “조건부로 복귀 의사 있다”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사직한 전공의들 가운데 절반 가량이 복귀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들은 군복무 기간 현실화, 선의의 의료행위에 대한 면책 등을 선행조건으로 내세웠다... 
반감기 앞두고 비트코인 주춤… 김치프리미엄 10% 육박
비트코인이 4년마다 한 번씩 찾아오는 반감기(halving)를 앞두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악재가 더해지면서 김치프리미엄도 10%에 육박했다. 16일 오전 8시40분 기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보다 0.22.4% 하락한 9600만9700만원대를 기록 중이다. 해외 거래소 가격도 3.5% 내린 6만3400달러대다... 
황선홍호, 파리올림픽서 10회 연속 본선 진출 + 메달 사냥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오는 17일(한국시간) 2024 파리올림픽 본선 진출을 향한 첫 관문에 도전한다. 카타르에서 열리는 UAE전을 시작으로 사상 첫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편, 2012년 런던대회 이후 12년 만에 메달 획득을 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