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0.4% 상승하며 2022년 3월 이후 32개월 만에 최저 상승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채소류 물가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무 가격이 전년 대비 62.5% 급등했으며, 호박 42.9%, 오이 27.6%, 토마토 15.3% 등 주요 채소 가격이 크게 올랐다. 반면 파(-20.7%), 양파(-7.9%), 감자(-11.8%) 등은 하락세를 .. 
대통령실, 연말연시 소비 진작 대책 발표 검토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연말 소비 진작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이 직접 언급한 소득공제 확대 등의 세제 혜택을 포함한 정책이 논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인가구 평균소비성향 급락… 주거비 부담이 발목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BOK이슈노트-최근 1인가구 확산의 경제적 영향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1인가구는 전체 가구의 35.5%를 차지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특히 청년층(18.6%)과 고령층(19.1%)에서 1인가구 비중이 두드러졌다... 
트라우마와 치유의 여정: 인간의 회복과 성장에 관한 탐구
트라우마는 인간 경험의 보편적이고 고통스러운 일부다. 오늘날의 뉴스는 전쟁, 대량 학살, 테러리스트 공격, 자연재해와 같은 대규모 사건부터 증오 범죄와 같은 개인적 비극에 이르기까지 고통으로 가득 차 있다. 가정 내에서 일어나는 은폐된 고통 또한 피해 통계를 통해 드러난다... 
숭실대, 개교 127주년 기념 ‘형남음악회 Korea Fantasy’ 성료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지난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개교 127주년 및 서울숭실세움 70주년 기념행사인 ‘형남음악회 Korea Fantasy’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음악회는 숭실대의 중흥을 이끈 고 김형남 박사를 기리며 그의 이름을 딴 행사로, 대학의 역사적 정체성과 기독교적 전통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복음통일로 북한에 자유와 생명의 빛을 비추소서”
기드온동족선교회(대표 박상원 목사)와 글로벌복음통일네트워크(대표 임현수 목사)가 주최한 제5차 글로벌복음통일콘퍼런스가 최근 태국 방콕한인연합교회(담임 신상태 목사)에서 열렸다. "디아스포라 복음 통일 연합 방안", "다음 세대와 복음 통일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북한 선교 전문가들을 비롯해 해외 디아스포라 한인교회 및 한인 1.5세 2세 청년들이 참여해 복음의 통일의 전략.. 
“충청 대학들에서의 신천지 활동 경악… 발본색원 해야”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이단이 극성을 부리는 것은 종말의 현상”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충청지역의 대표적인 국립대학인 충남대에서 신천지가 수년간 동아리 전체의 임원진을 독식하면서 그 영향력을 미쳐온 것에 대한 보도가 있었다”며 “신천지는 충남대에서 총동아리연합회를 장악해 그 활동력을 넓혀 왔는데, 학생들은 신천지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백종근 목사의 ‘하위렴 선교사 조선 선교행전’(18)
1903년 유진벨에 의해 시작된 남학교는 원래 소학교 과정으로 출발했으나 1907년이 되면서 중학교 과정이 신설되었다. 과정만 나뉘었지 여전히 한 지붕 밑에서 겨우 3명의 교사가 110명이나 되는 학생을 맡아 가르치고 있었다. 하위렴이 목포에 부임하던 그해에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마약 중독 늘고 있지만 치료·재활 환경은 부족”
제주한라대학교(총장 김성훈)가 대학생 마약류 오남용 예방교육 활동단체인 답콕(DAPCOC, 이사장 두상달 장로)과 함께 지난 11월 30일 제주한라대학교에서 2차 마약류 중독예방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마약류 중독 회복자로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의 양선영 소장이 마약류 중독의 위험성과 회복과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이후 강연내용을 중심으로 대학생들의 자유토론 있었고, 뉴스포츠진흥원의 ‘롤바.. 
“오직 영혼 구원에 힘쓸 때 부흥하게 하실 것”
(사)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이사장 윤석전 목사, 이하 기선연) 선교축제가 2일 오후 서울시 구로구 소재 연세중앙교회(담임 윤석전 목사) 안디옥성전에서 ‘함께 가자!, 구령의 정신으로!’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김태욱 목사(대외협력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1부 감사예배는 김종수 목사(강원 지회장, 가나교회)의 기도, 고재욱 목사(연합회장)의 환영사, 박재홍 목사(서울지회 총무, 라이프미션교회)의 성.. 
[사설] 성탄트리 불빛이 북녘땅 환히 밝히기를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절이다. 한국교회를 비롯해 전 세계 교회가 교회력에 따라 지키는 이 절기는 올해는 12월 1일 시작돼 성탄절 전 4주간 이어지게 된다. 성탄절을 예비하는 대림절이 언제부터 지켜지게 됐는지 정확한 연도를 알 수는 없으나 공식적인 전례에 포함된 건 주후 567년 투르 공의회 때부터다. 하지만 언제부터 시작됐는가보다 부활절을 앞두고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깊이 묵상.. 
한국교회 참된 ‘기독교 영성’ 모색… 한양대 목회자영성세미나
제7회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가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라는 주제로 서울 한양대학교 다솜채플에서 오늘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열렸다. 침체된 한국교회에 대안이 될 참된 '기독교 영성'의 패러다임을 재고하며, 잃어버린 영성을 회복할 방안을 모색한다. 올해로 7회를 맞은 한양대학교 목회자영성세미나는 점차 격화되는 사회적 갈등과 팬데믹 이후 더욱 어려워진 목회 환경에서 교회의 역할을 성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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