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령 박사 “성경을 먼저 유치원생처럼 읽어라”
    지난 24일 이어령-이재철 대담 ‘문화로 성경읽기’ 세번째 시간은 ‘말씀과 빵’을 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된 대담은 ‘예수의 세 가지 시험(마 4:1-11)’을 본문으로 다양한 이야기들을 펼쳐 나갔다.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는 먼저 “성경을 유치원 아이처럼, 국어책을 읽듯 시학적으로 먼저 읽고 신학적으로 읽어야 한다”며 “국어 실력 없이는 아무리 신앙심이 있어도 잘..
  • [전문] 한기총 질서위 최삼경 목사 이단 판정 보고에 대한 예장통합 총회의 입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대책위원회가 지난 24일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월경잉태론 등 이단성 조사 결과, '신성모독이며 이단'이라는 결론이 보고를 내놓은 것과 관련 통합 총회의 입장 발표가 있었다. 최삼경 목사는 한기총의 조사결과 발표 전 청문회에 소환되어 해당 문제에 대한 소명할 기회를 부여 받았으나 결국 답변을 회피한 후 기자회견을 자청해 입장을 밝혔다. 최 목사는 기자회견에서도 논란 일..
  • 택견·줄타기·모시짜기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우리나라의 택견과 줄타기, 그리고 한산모시짜기가 28일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문화재청은 이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6차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에서 한국이 등재 신청한 6건 중 이들 3건을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했다고 밝혔다. 한산모시는 등재 보류 판정을 받았지만, 현재 시행 중인 ‘지리적표시제’ 등에 대한 적극적인 설명으로 막판 극적으로 등재됐다...
  • 케이블SO, 지상파 HD 재송신 중단
    케이블TV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들이 28일 오후 2시부터 지상파 디지털방송의 재송신 중단하기로 함에 따라 가입자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 서울대 학위복, 65년 만에 교체
    내년 2월 졸업식부터 한국 전통 선비 의상을 본뜬 학위복을 입는다.새 학위복은 내년 1월 서울대가 법인이 되는 것을 기념해서다. ..
  • 내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9만7천명 정규직 전환
    내년부터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9만7천명 가량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정부와 한나라당은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공공부문 비정규직 고용개선 대책’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34만1천명 가운데 2년 이상 근무한 '지속적 상시근로자' 9만7천명 가량을 내년에 무기계약(직정규직)으로 전환된다...
  • [금주의 분양] 퇴계원 힐스테이트 등 전국 3733가구 공급
    11월 마지막 주이자 12월의 시작인 28일부터 전국 7개 사업장에서 총 3천733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또한 지방시장을 중심으로 연내 막바지 신규분양이 줄을 잇는 가운데 오랜만에 수도권에서 대규모 브랜드 아파트도 분양을 시작했다...
  • 모바일 성경 보급 증가로 국내 인쇄 성경 보급 줄어
    IT 기술의 발달로 모바일 성경의 보급이 높아지면서 국내 성경에 발행된 성경부수는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반면 해외로의 성서 보급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났다. 대한성서공회는 최근 가진 제116회 정기이사회에서 발표한 성서사업 실적에 따르면 올해 국내에 보급된 성경은 지난해에 비해 37만부(23.2%) 가량이 줄어든 123만여부로 집계됐다. 전도지를 포함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