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역만리 이국땅에 이민 와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민생활이지만 우리의 귀는 모국을 향해 언제나 열려 있다. 모국에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소식들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는 가슴을 쓸어 내리며 웃고 울며 그저 시집간 딸자식이 잘되기만을 바라보는 아비심정으로 바라본다. 요즘 워싱턴지역교협을 섬기면서 밤늦게 집에 귀가하는 일이 태반인 나에게는 앉아서 평안히 뉴스들을 볼 시간도 없이 동분서주하는.. 3백만 목숨과 맞바꾼 9억불 김정일 무덤
1994년 김일성 사후, 북한을 세습통치하던 김정일이 사망했다. 1974년 후계자로 지명받은 후, 37년간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드르며 김일성 우상화를 통해 권력을 장악한 이 철권통치자는 17일 기차 안에서 쓸쓸히 생을 마쳤다. 그의 사인은 중증 급성 심근경색에 심장성 쇼크로 알려지고 있다. 김정일의 시신은 곧 김일성의 시신이 있는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치된다... “악마가 죽었다. 인권 더 심각해 질 수도”
미 디펜스포럼재단 대표로, 정치범 수용소 등 북한의 인권 참상을 미국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수잔 숄티 여사는 김정일의 사망을 이렇게 표현했다. 숄티 여사는 19일(현지시각)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일이 죽었다고 해서 북한 인권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단순한 안도에서 벗어나야 한다. 지금은 매우 민감하고 위험한 시기”라며 “권력 승계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내부 충돌의 긴장 .. 설날 기차표 예매, 20일 시작
내년 1월 20일부터 25일까지 기간의 설날 기차표 예매가 20일, 21일 이틀에 걸쳐 진행된다. 인터넷(www.korail.com)을 통한 예매는 20일,21일 오전7시-8시 이뤄지며 창구예매는 20일,21일 오전10시-12시 이뤄진다. .. 웹툰 '스틸레인', 김정일 사후 군사 문제 다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Daum)에서 연재되는 웹툰 '스틸레인(Steel rain, 제피가루 그림, 양우석 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끝내 본회의마저 통과
서울학생인권조례가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돼 내년 3월부터 일선 교육현장에 적용된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들에게 ‘종교행사에 참여하지 않을 수 있는 자유’를 명시적으로 보장하고 있어 미션스쿨들의 건학이념 구현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뿐만 아니라 배움과 인격 성장의 과정에 있는 학생들에게 성적 지향 및 성적 정체성, 임신 및 출산 여부에 따라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하면서 극심한 가치관.. [전문] 한기총 길자연 대표회장 성탄절 메시지
성탄을 맞아 온 인류의 소망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평화가 45,000 교회와 1200만 성도뿐만 아니라 2000만 북녘 땅의 우리 동포들과 해외에 흩어져 있는 모든 한민족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죄악 된 이 땅을 구원하시기 위해 취하신 방법은 강함과 화려함이 아닌, 섬김과 낮아짐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시오 만왕의 왕 되신 우리 예수님께서는.. 주가폭락ㆍ환율폭등…금융시장 패닉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에 19일 금융시장이 패닉상태에 빠졌다.주가는 폭락하고 환율은 급등했다. 채권 금리도 투자 심리가 약해져 크게 올랐다. 19일 코스피는 지난 주말 종가보다 63.03포인트(3.43%) 떨어진 1,776.93으로 마감했다. 이는 지난달 25일(1,776.40) 이후 가장 낮은 수치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대위' 공식 출범 "국민만 보고 가겠다"
한나라당은 박근혜 전 대표를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을 19일 공식 출범시켰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14차 전국위원회에서 참석 전국위원 527명 만장일치로 비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혼란 아닌 ‘평화’와 ‘종교의 자유’ 확대 계기 되기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소식이 19일 북한의 중앙방송을 통해 발표되면서 한국교회는 충격과 우려 속에 사태 추이를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교계는 진보와 보수 진영간 다소 입장차이가 있었지만,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망이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으며 “평화적 남북관계를 위해 교회가 기도할 때” 라는데는 한 목소리를 냈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은미 전남친, 항소심서 징역 17년...1심 20년서 감형
트로트 여성듀오 '아이리스'의 메인보컬 이은미씨를 살해한 전 남자친구가 항소심에서 1심의 징역 20년에서 3년이 감해진 17년을 선고받았다... 강남구, 사회적 기업 소개 책자 발간
지자체에서 사회적 기업을 소개하는 책자가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15일 사회적 기업의 에피소드 등을 담은 소개집을 냈다고 전했다. 사회적 기업이란 장애인 고령자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와 다양한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동시에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소위 ‘착한 기업’으로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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