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승덕 한나라당 의원이 한나라당 전당대회때 돈봉투를 돌린 인물이 박희태 의원이었다고 진술했다. 고 의원은 8일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자격으로 검찰에 출석해 "2008년 7월 전대(3일) 2∼3일 전에 의원실로 현금 300만원이 든 돈봉투가 전달됐으며, 봉투 안에는 '박희태'라고 적힌 명함이 들어 있었다"고 진술했다. .. 돼지 배설물에서 음식을 주워먹던 친구에게
김정일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전해들었을때, 나는 충격으로 몇시간쯤으로 느껴질 정도로 멍하게 침대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전화기는 불이 나게 울려댔습니다. 친구들, 선생님들이 그들의 "친애하는 리더" 김정일이 죽은 사실에 대한 내 생각을 듣고 싶어했습니다. 그러나 대답하기 전에 내 마음 속에 먼저 떠오른 생각이 있었습니다. 두리하나에서 본 탈북자들의 얼굴입니다. 내 룸메이트 였던 소녀들에게.. 내게 선교는 숨쉬는 것, 그 이상이 됐다
타이슨스 코너 쪽에 위치한 신동림 집사의 직장 사무실 책상은 언뜻 봐도 ‘기독교인’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한 쪽 벽면에는 외우고 있는 성경구절이 A4용지로 한 뭉치 붙여져 있고 다른 구석에는 ‘순교자의 소리, 카타콤’ 등 선교잡지들이 수북이 쌓여있다. 읽다가 펼쳐놓은 성경책과 큐티책도 보인다. 직장에서 그는 가끔 동료 무슬림들과 예수님에 대해 대화도 나누고, 믿는 미국 동료들과 매주 성경공.. 자녀에게 '사랑의 엽서'를
7일 오전 서울 성북구 정릉동 국민대에서 열린 '사랑의 엽서를 쓰세요' 행사에서 학부모가 자녀에게 보내는 엽서를 나무에 달고 있다... "이 사람입니다"
미국 공화당의 5일(현지시간)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찰스턴 대선후보 경선 유세장에서 존 매케인 상원의원(애리조나주)이 손가락으로 아이오와주 코커스(당원대회) 승자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운데)를 가리키고 있다... 검찰, 돈봉투수사 본격 착수…위기의 與
검찰이 8일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의 이른바 '전당대회 돈봉투' 폭로 사건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한나라당을 넘어 여권 전체가 술렁이고 있다... <표> 2002∼2011 초중고 여교사 비율
<표> 2002∼2011 초중고 여교사 비율.. 교단 `女超' 심화…여교사 비율 10년째 증가
지난 10년간 초ㆍ중ㆍ고등학교에서 여교사의 비율이 매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교 교사 중 여교사는 76%, 중학교는 67%에 달하고 고교도 50%에 육박할 정도로 여교사 비율이 늘어 `여초 현상'이 고착화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학교폭력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성장기 남학생이 남자 교사를 통해 인성ㆍ사회성 함양 교육을 받도록 남교사 충원 방안을 진지하게 고려해야할 시점이라.. "축산농가 한계상황..부도는 시간문제"
"과거에 번 돈으로 버티고들 있어. 이 돈이 바닥나면 부도농가가 부지기수일 거야." 전북 정읍시 정우면에서 한우 350마리를 키우는 문신우(56)씨. 문씨는 소 값 하락 얘기를 꺼내자 우울한 표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작년 한 해 아내와 하루 6~7시간 열심히 일하며 소를 키웠다. 하지만, 그는 1억4천만 원이나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한명숙, 동아일보 상대 소송 패소
한명숙 전 총리가 명예가 훼손됐다며 법무부와 동아일보를 상대로 낸 1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조윤신 부장판사)는 6일 "허위의 피의사실을 확인 절차 없이 보도해 명예가 훼손됐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한 한 전 총리에게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 삼성카드 개인정보유출, "적법 절차 밟아 보상"
삼성카드가 5일 내부 직원이 노트북에 불법으로 내려받은 47만건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조치에 나섰다.최치훈 삼성카드 사장은 6일 자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올려 "정보 유출로 고객의 피해가 확인되면 적법한 절차를 밟아 보상할 수 있도록 하겠다. 임직원들의 보안ㆍ윤리의식을 강화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디도스사건, 배후 없었다…범인은 '둘 뿐'
10·26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당일 중앙선관위 디도스 공격 사건 검찰 수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서울 중앙지검 특별수사팀 윤갑근 3차장 검사는 6일 오후 이번 사건은 박희태 국회의장실 전 수행비서 김모(31)씨와 전 한나라당 의원 비서 공모(28)의 공동범행이라는 수사결과를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