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1 제19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하루 앞두고 각 정당들이 막바지 선거운동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는 가운데 주요 정당의 기독교 관련 정책 및 공약은 어떠할까?.. 
국민의 선택을 기다리며 투표소 설치
제19대 국회의원선거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서울 중구 황학동 제3투표소(롯데캐슬 베네치아 7층 다용도실)에서 관내 주민센터 직원들이 투표소를 설치고 있다... 
기독당을 어떻게 볼 것인가?
안녕하십니까? 서경석목사입니다. 오늘은 기독당에 대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과거에는 기독당(기독자유민주당)에 대해 많이 부정적이었습니다. 기독당을 하시는 분들의 대표성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고 이 당이 오히려 기독교 망신을 주지 않을까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186/image.jpg?w=188&h=125&l=50&t=40)
[논단] 좌파였던 서경석 목사가 왜 지금 보수가 되었나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손에 넘어가는 것을 돕고 ..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https://images.christiandaily.co.kr/data/images/full/1186/image.jpg?w=188&h=125&l=50&t=40)
[서경석 칼럼]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안녕하세요. 저는 65세의 중늙은이 서경석 목사입니다. 저 같은 60대는 이러다가 나라가 종북좌파(북한추종세력)의 손에 넘어가지 않을까 하고 걱정합니다. 그런데 젊은이들은 저 같은 사람을 꼴통보수라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우파도 좌파도 아니고 이념에는 관심이 없다고 하면서도 한나라당(새누리당)은 싫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나꼼수에 환호하고 결과적으로 나라가 좌파 손에 넘어가는 것을.. 수원 도막살인사건, 우발범죄라더니 알고보니…
지난 1일 수원에서 발생한 20대 '여자 토막살인사건'이 범인의 우발적 범행이 아니라 '계획된 범죄'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美, 북한 핵실험 강행시 '도발'로 간주
북한이 장거리로켓 발사에 이어 핵실험 준비까지 하고 있는 것에 대해 미국이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미국 백악관은 9일(현지시간) 북한이 장거리로켓 발사에 이어 제3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도발행위'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로켓 발사를 실행에 옮길 경우, 이는 도발이자 국제의무 위반"이라면서 "추가적인 지하 핵실험도 도발 행위"라고 경고했다... 
한기총 "막말 동영상 김용민은 돼지보다 못한 '패륜아'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막말 동영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민주통합당 서울 노원갑 김용민 후보를 강력히 성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김용민은 예수의 행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민주통합당 노원갑 김용민 후보자의 기독교·여성·노인 폄하 발언이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광고 교목 출신으로 ‘강의석 사태’를 주도한 류상태 씨가 지난 7일 3개 인터넷매체에 '예수는 김용민보다 더한 독설 퍼부었다'는 칼럼을 게재해 기독교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부활절연합예배 두 곳에서 각각 개최
부활주일인 8일, 서울 인사동 승동교회와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각각 부활절 연합예배가 개최됐다. 먼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주최한 201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는 8일 오후 3시 30분 승동교회(담임 박상훈 목사)에서 약 2천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막말 파문' 김용민, "사퇴보다 완주해 정권심판 선거 만들 것"
여성과 노인에 이어 기독교 관련 '막말과 저질 발언'으로 파문을 빚고 있는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는 9일 사퇴하지 않고 완주하겠다는 의사를 재차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주당 한명숙 대표의 사퇴 권고를 거절한 이유에 대해 "사퇴보다는 완주가 야권연대를 복원하고 (4·11 총선을) 정권심판 선거로 만드는 일이라 생각했다"며 이 같이 설.. 김용민 사퇴거부, "발언 생각하면 자격 없는 줄 알지만…"
최근 막말 파문으로 물의를 일으킨 민주통합당 김용민 후보(서울 노원갑)가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11회에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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