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7일(현지시간) '시리아 평화를 위한 금식과 기도의 날'을 선포하고 성베드로 광장에서 주재한 금식기도회에 종교와 국가를 초월한 10만여 명이 모였다. 교황은 이 자리에서 "용서와 대화 그리고 화해는 시리아와 중동과 전 세계에서 평화를 위해 필요한 말"이라며, "우리 모두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일하며, 각자가 자신이 속한 곳에서 화해와 평화의 사람이 되자"고 촉구.. 개점휴업 정기국회 장기화되나?…여야, 타협없는 대치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사태 이후 정국 주도권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격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정기국회 개점휴업이 장기화되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정기국회의 개점휴업 상태는 지속되고 있다. 지난 2일 정기국회 개회 이후 벌써 일주일이 넘어섰다. 이미 100일간의 회기 중 10분의 1가량이 흘러가버린 상황이다. 여야의 대치 정국이 계속되면서 정기국회 정상화는 장담할 수 없.. 민주 "與 단독국회 강행시사, 국회파행 선언하는 것"
민주당은 9일까지 의사일정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기국회를 단독으로 진행하겠다는 새누리당의 방침에 대해 "국회파행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8일 오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새누리당의 단독국회 협박과 국회 파행 기도가 추석을 앞둔 국민들과 민주당에게 보내는 추석 선물이냐"며 이같이 밝혔다. .. 與野, 日방사능오염수 누출 수산업 피해점검
여야가 9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누출사고로 인한 수산업계 피해현황을 점검한다.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등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여의도당사에서 '새누리당-농어민단체장 농어업 현안 정책간담회'를 열어 농어민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 
추석 선물 88%는 가격 '3만 원 미만'
대형마트 온라인몰에서 판매된 추석 선물세트의 88%는 3만원대 미만인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10만원을 넘어가는 선물의 판매도 지난 추석보다 크게 늘어나는 양극화 추세를 보였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자사의 인터넷쇼핑몰 추석 선물세트 매출을 분석한 결과, 3만원 미만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보다 311% 증가해 전체 판매의 88.1%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박영준 전 차관 '강원랜드 공사청탁' 의혹 수사
원전비리의혹을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 강원랜드 발주공사에도 개입한 의혹이 제기됐다. 9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 전 차관을 상대로 원전비리의혹 사건에 대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최 전 강원랜드 사장 재임당시 수주한 공사에 특정업체 청탁의혹이 제기돼 관련 여부를 수사 중이다... 
이스라엘, 예루살렘 인근에 '아이언돔' 배치
이스라엘군은 8일 예루살렘 외곽에 미사일 요격시스템 '아이언돔'을 배치했다. AP 비디오 영상은 이날 오후 예루살렘 외곽에 아이언돔이 배치된 모습을 전했으나 이스라엘군은 이와 관련해 운용 규정을 제기하며 논평을 거부했다. 이스라엘은 미국이 시리아 군사공격을 감행하면 시리아 또는 그 동맹세력인 헤즈볼라 등이 미사일 공격에 나서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백악관, "시리아 응징은 법리적인 재판이 아니다"
데니스 맥도너 백악관 비서실장은 8일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완벽한 증거는 없으나 시리아 정부를 응징하는 문제는 재판 같은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CNN, CBS 및 폭스뉴스 등에 출연해 '상식적 검증(common-sense test)' 결과 시리아 정부는 미국의 응징을 받아야 할 화학무기 공격을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갈수록 의문이 증폭되는 시리아 개스 참사의 진상
미국 정부는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공격을 했음을 입증할 수 있는 정보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국민들은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공격을 했을 가능성을 추측케 하는 위성사진이나 시리아 군인들의 통화내역을 녹음한 것 정도가 아니라 바샤르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 정권이 지난달 수백 명을 살상시킨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증거를 단 한 조각이라도 보여달라고 주장하고 있다. 미국이 그런 증거를.. 
레슬링, 올림픽 종목으로 부활…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올림픽위원회(IOC)총회가 8일 레슬링을 2020년 도쿄 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함으로써 지난 2월 핵심종목에서 탈락했던 레슬링이 부활했다. 이날 레슬링은 총 95표 가운데 49표를 얻어 경쟁종목인 야구·소프트볼(24표)과 스쿼시(22표)에 더블스코어 이상의 승리를 거뒀다... 연금복권 판매는 절반으로 줄었다.
인기를 끌었던 연금복권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판매액이 절반으로 줄었다. 9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인쇄복권 중 연금복권520 상품의 올해 상반기 판매액은 681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천313억원)보다 48.1%(632억원) 감소했다. 스피또 500 등을 포함한 전체 인쇄복권 판매액은 1천732억원에서 1천106억원으로 36.1%(626억원) 줄었다... 
인터넷 뱅킹 본인확인 절차 대폭 강화된다
오는 26일부터 인터넷뱅킹 본인 확인 절차가 강화된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일부 은행을 중심으로 시범적으로 벌여온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가 26일 은행, 보험사, 증권사, 저축은행, 신용협동조합 등 공인인증서를 발급해 주거나 전자자금 이체 서비스를 하는 모든 금융사로 확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