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1월 미국 성공회를 탈퇴한 사우스캘로라이나의 일부 교회들이 자신들이 그동안 사용했던 예배당 등 부동산의 소유를 주장하며 미국 전체 성공회 본부인 미국 성공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미국 성공회는 이 교회들이 탈퇴한 이상 이들이 사용했던 부동산에 대한 소유권은 자동 상실되는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새로운 풋볼경기장 부지에 놓인 유서깊은 흑인교회의 고민
애틀랜타에서 151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교회인 '프랜드십침례교회'가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다. 10억 달러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애틀랜타 팰콘스'의 새로운 풋볼 경기장을 짓는 길목에 위치한 두 개의 역사적인 교회 가운데 하나인 프랜드십교회는 현재 어떻게든 NFL 경기장을 다운타운에 짓고자 하는 애틀랜타 시 측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 
"크리스천 리더의 진실함과 정직함은 사역의 본질 입니다"
크리스천 지도자들의 윤리가 교회 신뢰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골든게이트 신학대학교 총장 제프 로그 목사가 크리스천 리더의 '진실됨'에 관해 설교했다. 최근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임직예배 설교자로 강단에 선 제프 로그 목사는 "크리스천 리더의 진실함 또는 정직함은 사역의 본질"이라며 "자신의 믿음과 언행이 일상에서의 삶과 일치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카카오스토리로 만나는 청와대 이야기, 청와대 스토리 오픈
청와대가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스토리 페이지 "청와대 스토리"를 29일 공식 오픈했다. 오픈 직후 현재까지 약 3만4천여 명이 소식받기를 신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초기 이주자들 14세 소녀 식인 증거 발굴
미국 초기 이주자들이 제임스타운에서 1609년부터 1610년 대기근 시기에 사람을 잡아 먹기도 했다는 속설이 사실로 확인됐다. 제임스타운의 첫 이주자 중 한 사람이자 후에 지사가 된 조지 퍼시가 "이주자들은 말과 고양이, 개도 잡아 먹었으며 결국은 서로를 먹기도 했다"고 기록한 바 있었지만 학자들은 이 기록의 사실성을 놓고 갑론을박 해 왔다... 
FDA, 사후피임약 플랜B 15세까지 허가해
미국 식품의약청(FDA)이 사후피임약인 플랜B(Plan B One-Step)를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도록 허가했다. 화요일 FDA는 "응급 상황에서 피임약을 손쉽게 구매하는 것은 원하지 않는 임신을 막는 데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뉴욕 센트럴파크에 괴물 등장, 알고 보니 한국산?
뉴욕에 뱀의 머리와 물고기의 몸통을 가진 괴물이 등장해 난리가 났다. 데일리메일은 30일 "뉴욕 센트럴파크 내의 호수에 서식하는 가물치로 인해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가물치를 뱀과 물고기를 합친 것 같은 흉악한 괴물로 묘사했다. 한국, 중국, 러시아 등지에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가물치는 호수 내의 개구리, 가재 등을 잡아 먹는 최고 포식자로 호수의 생태계.. 
5주간 맞춘 4만 조각 퍼즐, 기네스북 등재 전 "와르르" 허무해
영국의 퍼즐 예술가가 5주간 동안 맞춘 4만 조각의 퍼즐이 일순간에 무너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데이브 에반스는 가로 6미터, 세로 2.5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퍼즐을 맞추고 있었다. 이 퍼즐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목재 퍼즐로 기네스북 등재가 예정돼 있었다... 5세 아들에게 소총 선물해 줬다가... 2살 딸 숨져
지난 화요일 켄터키 주의 5세 남자 어린이가 실수로 총을 발사해 2살 여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5세 남자 어린이가 사용한 소총은, 믿기 어렵지만, 그가 선물로 받은 것이었다. 그의 부모는 5세 아들과 함께 종종 사격을 하러 다녔다. 그리고 아들에게 마침내 22구경 소총을 선물해 주기도 했다. 사고 발생 당시 부모는 현장에서 불과 몇 분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소총에 탄알이 장전된 .. 
미국에서도 라면 상무 사건? 승객이 50만 달러 명예훼손 소송
미국행 비행기 안에서 라면 맛 때문에 폭력을 휘두른 포스코 상무가 결국 사임한 가운데 미국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그러나 그 양상은 상당히 다르게 전개되어 가고 있다. 승객이 승무원의 잘못된 태도로 인해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50만 달러의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보스턴 테러 용의자 3명 추가 검거
보스턴 테러와 관련된 용의자 3명이 수요일 오전 추가로 검거됐다. 현재 FBI가 이들을 구금하고 있으며 이들의 신원과 범행 내역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보스턴 경찰을 비롯한 수사당국은 타메를란 짜르나예프와 죠하르 짜르나예프 형제가 테러를 저지르도록 동기를 부여하거나 교사한 인물이 있는지 집중 추적해 왔다... 보육교사 어린이 학대, 유치원에 CCTV 설치해 달라
부산 어린이집 아동 폭행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탄력을 받고 있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CCTV 설치 의무화 청원에 1만명 가까운 누리꾼의 서명에 이어, 여론조사 기관의 조사 결과가 그 힘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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