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기자협회(회장 김철관, 이하 인기협)가 회원사 복지증진을 위해 나섰다. 인기협은 5일 SKY하늘안과(원장 이창건)와 필립치과(원장 양필립), 인애한의원(원장 정소정) 등과 양해각서(MOU)를 채결하고 협회 회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장신대 "중국, 아시아 신학 바르게 인도해야"
장로회신학대학교의 신임 총장에 취임한 김명용 박사가 이 대학의 신학이 중국을 비롯한 아시사의 신학을 바르게 인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 구미 불산가스 누출 현장 '특별재난지역' 선포
불산가스 누출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구미의 누출 사고 현장을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다. 정부는 8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임종룡 국무총리실장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열어 경북 구미 불산가수 누출사고 현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결정하고 이날 중 관련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생명 사랑, 태아살리기' 길거리 캠페인
사단법인 낙태반대운동연합(이하 낙반연, 이사장 : 황영희, 회장 : 김현철)은 '생명사랑, 태아살리기 가을 캠페인'을 지난 6일 오후 2시~5시까지 서울 대학로 파랑색극장 앞 인도에서 개최했다... 미얀마 크리스천 소년, 힌두교도 부모에게 '핍박'
미얀마에서 힌두교 배경을 가진 14살 소년이 성경 소지로 핍박을 받아 기도가 요청되고 있다. 오픈도어선교회는 5일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킨의 부모님은 인도 출신으로 현재도 힌두교 신자이지만 킨의 누나는 킨보다 먼저 예수님에 대해 알고 킨을 교회로 인도했다고 전했다... 
반이슬람 영화 여파로 무슬림 니제르서 교회 공격
미국에서 제작된 반이슬람영화로 인해 아프리카 니제르의 두 번째 도시인 진더(Zinder)에서 지난달 27일 항의시위가 일어났다고 오픈도어선교회가 5일 전했다...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 '새 단장'
양화진외국인선교사묘원이‘거룩함과 역사성의 조화’라는 원칙 아래 새 단장을 하고 4일 오후 6시 30분 준공식을 가졌다... 美 주요 언론, 미사일 사거리 연장 협정 '대북 억지력 강화'
미국 주요 언론들이 7일(현지시간) 한국과 미국 간의 미사일 사거리 연장 협정 내용을 관심있게 보도하면서 남북한의 미사일 기술 격차가 좁혀지고 대북 억지력은 강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장신대 신임총장 취임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제20대 신임 총장에 김명용 박사가 5일 오전 서울 광장동 장신대 한경직기념예배당에서 취임했다... 
이성은 자매 안락사 논란, 주류 언론도 주목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미국 주류 언론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욕타임즈를 비롯해 NBC, CBS 등 미국 메이저 언론들은 지난 3일부터 며칠간에 걸쳐 이성은 자매의 안락사 논란에 대해 다뤘다... 軍 미사일 사거리 800㎞로 확대…탄두 중량도 증가
우리나라의 탄도 미사일 사거리가 기존 300km에서 800km까지 늘어나고, 사거리를 줄일 경우 탄두 중량을 늘릴 수 있게 된다. 또 항속거리 300㎞ 이상인 무인 항공기(UAV) 탑재 중량도 500㎏에서 최대 2.5t으로 증가돼 한국형 무인폭격기를 개발할 길이 열렸다... 
대북민간단체들, 북 수해지역에 밀가루 500톤 전달
지난여름 태풍의 영향으로 심각한 수해를 입은 북한 지역에 대북민간단체들이 뜻을 모아 밀가루 지원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