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오전 11시 20분경 홈플러스 대구 칠곡점에 입점해 있는 이동통신 3사 판매코너 내 스마트 TV 화면에 故 노무현 대통령을 희화화한 사진이 노출되었으며, 직원이 발견 즉시 사진을 삭제했습니다. 현재까지의 정황으로는 여러 사람들이 스마트TV를 시연하는 과정에서 해당 사진이 게시된 모 커뮤니티 사이트에 잠시 접속한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 보다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추가 조사를 진행하.. 인도네시아 대통령 '세계 지도자' 수상에 성직자들 이의 제기
양심의 호소 재단(According to the Appeal of Conscience Foundation)에 따르면, 유도요노(Susilo Bambang Yudhoyon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종교적 관용을 진척시킨 공로로 '세계 지도자' 상을 받는다고 한다... 
탄자니아, 가톨릭 교회에 폭탄 테러 발생…사상자 60여명
아루샤(Arusha)의 성 요셉 로마 가톨릭 교회(St Joseph's Roman Catholic Church)는 새로 지어진 교회로, 아루샤의 오라스티(Olasti) 지방에 있다. 최근 이 교회에 폭탄이 터지는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최소 6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한기총, 日 역사 왜곡 발언 규탄 "위안부 관련 진정성 있는 사과해야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19일 일본 정치인들의 잇따른 역사 왜곡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특히 최근 하시모토 시장의 위안부제도 필요성에 대해 언급한 것을 지적하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며 사죄할 것을 촉구했다... 
교계 연합해 한반도 평화 위한 '화해'의 목소리 내자
한반도 평화를 위한 컨퍼런스가 오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정호 목사)에서 개최된다. 컨퍼런스에는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성공회대학교 석좌교수)와 미국장로교총회장을 역임한 이승만 목사, 美성공회 캐서린 제퍼츠 쇼리 의장주교 비롯해 미국 각 주류 교단들 대표 130여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한다... 
韓·美 개신교 13개 교단 및 단체, 대북지원 재개 및 평화협정 촉구
한국과 미국 개신교계의 일부 교단과 단체 대표들이 대북 지원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 콘퍼런스'(5.15~17일)에 참여한 양국 개신교계의 13개 교단 및 단체 대표들은 18일 평화협정 체결을 목표로 한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청원서'를 채택, 발표했다... 
법원, 전도사 등 성직자도 산재보험법상 '근로자'에 해당
교회 전도사 등 성직자도 정기적·고정적 급여를 받고, 재직할 경우 산재보험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행정부(정문성 부장판사)는 20일 교회 체육관 내부 공사를 하다 추락해 숨진 전도사 서모(당시 36세)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 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밝혔다... '아티스트 꿈꾸는 청춘들 다 모여라' 나눔톡콘서트 열린다
자신의 분야 혹은 관심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하는 명사들이 생생한 삶의 이야기와 나눔 철학 등을 재미와 감동을 담아 선사하는 대국민 나눔 멘토링 프로젝트 '나눔톡콘서트'가 열린다... 
[전문] 한기총 성명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라"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이 강제로 동원한 일본군 위안부(성노예)는 반인륜적 범죄이며, 철저한 인권유린일 뿐만 아니라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힌 잔인한 행동이었다. 아직까지 생존해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은 일본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일본은 한마디 사과도 없이 침묵하거나 오히려 역사를 왜곡시키는 발언들만 쏟아내고 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듯이 일본은 왜곡된 생.. 
유대 광야 수도원 운동의 역사적인 배경 (2): 유티미우스
유대 광야의 수도원은 채리톤에 의해 시작되었지만, 유대 광야의 수도원은 유티미우스에 의해 크게 발전하였다. 파란 수도원을 떠난 유티미우스는 동료 데옥티스투스 (Theoctistus)와 함께 와디 무할릭 (Wadi Mukallik/ Nahal Og)의 절벽에 데옥티스투스 수도원을 세웠다. 와디 무할릭은 예루살렘과 모압 산지를 연결한 가장 짧은 길이지만 매우 험한 골짜기를 지나야 한다... 
워싱턴총신동문회, DC에서 교계와 세계 지도자들 위해 기
워싱턴총신동문회(회장 임용락 목사)가 지난 5월 2일(목) 그동안 총신동문회 회장을 역임한 동문들과 함께 워싱턴 DC를 방문해 나라와 민족, 세계 그리고 국가 지도자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워싱턴총신동문회는 일년에 한 번 증경회장들을 모시는 행사를 갖고 있으며, 올해는 DC를 방문해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우리를 나누어 주십시오
CCM사역자 최인혁 집사가 28년동안 참여해온 환우들을 위한 자선 디너쇼가 있다. 자선 공연이지만, 고급호텔에서 유명 가수들이 참여해 열리는 행사이기 때문에 수십만의 이상의 티켓을 사야지만 참석할 수 있는 자리였다. 고급 승용차를 몰고 온 값비싼 양복과 화려한 드레스를 입은 사람들이 좌석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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