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대학생선교회(CCC)를 설립하고 30만 명의 대학생에게 복음으로 민족과 세계 복음화에 헌신하게 했던 민족복음화운동의 선구자 유성 김준곤 목사(1925.3.28.~2009.9.29.).. 
한동대,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 체결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와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는 각종 재난과 위험에 취약한 지역사회를 지키고자 교육받고 봉사하는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기총 여성위, 추석 맞아 여명학교 방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고영자 권사)는 9월 25일(금) 추석을 맞아 여명학교(서울시 중구 소재)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격려했다... 
한신대, 상록의료재단과 교류협력 협약 체결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가 구성원들의 복지를 위해 의료재단과 손을 잡았다. 한신대는 10월 1일(목) 오전 10시 30분 장공관 3층 회의실에서 상록의료재단(대표이사장 김남균)과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연세대, 대중강연 프로그램 ‘인문학 아고라’ 개최
연세대학교와 재단법인 플라톤 아카데미는 오는 10월 6일부터 12월 8일까지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대중강연 프로그램 ‘인문학 아고라’.. 
한동대, 김학준 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을 석좌교수로
김학준(金學俊·72,사진) 전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이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 석좌교수로 부임한다. 한동대는 김 전 이사장을 국제어문학부 국제지역학전공 석좌교수로 임용했다고 1일 밝혔다... 
어두운 피부색 때문에 우울증을 앓던 소녀, 크리스천 작가가 되다
뭐티 뮐라(Mwati Mwila)는 종종 자신의 어두운 피부색 때문에 자신이 못생기고 부족하다고 생각했다. 몇년간 겉으로 보기엔 명랑해 보이는 아프리카 이민자였.. 
"교황이 마시다 남은 물컵 슬쩍한 美의원, 아내·직원 2명과 함께 마시고 손자들 위해서도 남겼는데…"
크리스천포스트 객원 컬럼니스트인 댄 델젤 목사는 최근 "교황의 물컵과 하나님의 신령한 물(The Pope's Water Glass and God's Holy Water)"이라는 제목의 기고글을 통해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교황이 마시던 물컵을 슬쩍한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교회성장 막는 7가지 교회 내부 장애물
남침례회의 전문연구기관 '라이프웨이 크리스천 리소스'의 회장 겸 CEO이자 빌리그래함선교대학원 학장인 톰 레이너 박사는 2일 "교회성장을 막는 7가지 교회 내부의 장애.. 
美 오리건 대학에서 크리스천만 골라 총격… 13명 사망
오리건 주 로즈버그의 엄프콰(Umpqua) 커뮤니티칼리지 신더 홀에서 1일 오전 10시 30분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숨지고 20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터교세계연맹 무닙 A. 유난 의장 방한, 한국교회와 교류
루터교세계연맹(Lutheran World Federation, LWF) 의장인 무닙 A. 유난 감독(Dr.Munib A. Younan)이 1일 방한해 한국교회와 교류하고 있다. 유난 의장의 방문은 기독교한국루터회에서 초청한 공식적인 첫 방한으로,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 맞이해.. 
"노무현·김정일, 핫라인으로 직접통화"했었다
김대중·노무현정부 때 남북 정상간 핫라인(직통전화)이 가동됐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만복 전 국가정보원장은 2일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2007년 10월 2차 남북 정상회담 추진 과정에선 백채널(비밀창구)을 활용할 필요가 없었다"며 "이미 노무현 당시 대통령과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간에 상시 전화통화를 할 수 있는 핫라인이 뚫려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