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서가 예루살렘에 대하여 명확하게 교회공동체로의 대체 개념보다는 부정적인 측면을 부각하거나 의미적으로 상대화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승사적으로 예수 전승은 복음서 이전의 바울에게 있어서 이방인과 유대인의 차별이 없는 교회공동체로 확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서에서 이런 입장은 예루살렘이 다시 유대교의 중심으로 대두되었기 때문일까? 여기에는 두 가지 시대적 상황이 연결되어 있다. 첫째, 기독교.. 
코로나 파고 넘은 한국교회, 그 현재와 미래는?
목회데이터연구소 지용근 대표 외 저자 10명은 한국 교회를 정확한 수치와 통계를 통해 분석하고 진단한 한국 교회 유일 트렌드 분석서인 ‘한국 교회 트렌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을 출간했다. 한국 교회는 코로나라는 파고를 넘어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 이후 약 10-15퍼센트의 교인이 이탈한 상태에서 남은 교인들 개개인의 신앙생활과 교회생활이 활발히 이루어지며 한국 교회의 회복을 ..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성령을 통해 살펴보는 중생과 내주하심
구약의 성도들 개개인은 성령의 내주하심을 지속적으로 경험했는가? 저자 제임스 해밀턴 교수(미국 남침례신학교 성경신학)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구약과 신약, 특별히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성령의 종말론적 선물로서 ‘성령 세례', ‘성령 충만', ‘성령의 내주하심' 각각의 방식에 나타난 독특한 특징을 구분한다. 이 과정에서 교회와 성도, 구원론과 종말론 등을 다루고 이를 통해 중생과 내주하심.. 
故 조용기 목사 3주기 추모예배 드려… “성령 역사 이어가자”
故 조용기 목사 3주기 기념 추모예배가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순복음연상신학원(총장 장혜경 목사) 대성전에서 드려졌다. 예배는 장경순 목사(순복음영산신학원 목회대학원 1기)의 인도로 드려졌으며 윤택수 목사(순복음영산신학원 목회대학원 1기)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송태섭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가 사무엘상 25장 1절 말씀을 가지고 설교했다... 
“순교적 신앙, 고난 속에서도 사명 붙들고 믿음 지키는 것”
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이사장 임석순 목사)가 13일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제3회 순교신앙 함양 조찬기도회 및 순교자 신앙발표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순교자 신앙발표, 기도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이용상 목사(한국교회순교자기념사업회 상임 부이사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최해욱 장로(해방교회 은퇴장로회 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이어 박영국 목사(해방교회 담임)가 ‘순교자적 신.. 
<9월, 작가들의 말말말>
AI 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일상과 산업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지만, 미래 사회의 윤리적, 사회적 책임을 고려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프랑스를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야심 찬 목표를 세웠으며, 중국도 2030년까지 AI 분야에서의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목표 아래 연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연구 경쟁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핵무기 개발의.. 
희망친구 기아대책,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 실시
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최창남)은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과 함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에서 식료품을 구매해 소외된 이웃에 전달하는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은퇴 목회자 위한 은급 제도, 올바른 방향으로 개선해야”
바른감리교회협의회(회장 문병하)는 지난 7월 12일 제36회 총회 감독, 감독회장 선거를 위한 정책전망 토론회인 ‘감리교회의 길을 묻다, 정책이야기’를 개최했다. 지난 토론회에서 복음의 회복, 사회적인 책임, 대안적 정책 등의 일반적인 주제들을 다룬 바있다. 12일 오전 바른감리교회협의회는 하나교회(담임 목사)에서 ‘정책이야기 2’를 개최하며 개별적인 주제로 ‘은급 정책에 대한 전망’이라는 .. 
사랑의열매, 가정 밖 청소년 자립 역량 강화에 3년간 최대 60억원 지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쉼터 퇴소를 준비하는 가정 밖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지원사업에 3년간 최대 60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금) 밝혔다. 지난 12일 서울시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윤효식 이사장과 서미 복지지원본부장, 사랑의열매 이정윤 나눔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슈퍼태풍 ‘야기’로 쑥대밭 된 베트남…굿피플, 9만불 규모 긴급구호 진행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슈퍼태풍 ‘야기(YAGI)’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베트남 북부 하이즈엉성과 푸토성, 라오까이성에 9만불 규모의 침구류와 식량을 담은 긴급구호 키트를 지원한다고 13일(금) 밝혔다. 굿피플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하이즈엉성(Hai Duong)의 박안초등학교와 반득초등학교의 학생 421명에게 각각 2만불과 1만불 규모의 긴급.. 
세이브더칠드런, 슈퍼태풍 '야기' 베트남 피해 아동에 5만 달러 지원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슈퍼태풍 야기가 강타한 베트남 피해 아동을 위해 5만 달러(한화 약 6천 6백만 원)를 긴급 지원한다고 13일(금) 밝혔다. 또한, 총 6백만 달러(한화 약 79억 9천만 원) 규모를 목표로 긴급 생계비와 생필품, 교육 등을 피해 지역 아동을 위해 지원할 예정이다... 
[신간] 나의 사랑 아프가니스탄
샘물 교회 단기 선교팀의 아프가니스탄 사태는 한국 교회와 사회에 큰 충격을 주었다. 교회를 향한 거센 비난과 비판이 있었다. 교회 내에서도 너무나도 아픈 비판의 목소리가 들려 왔다. 순교의 피를 흘렸지만 그 피흘림마저 비판과 비난이 되어 버렸다. 그렇게 아프가니스탄은 우리의 뇌리에서 사라져 가고 있었다. 한국의 선교팀과 미군도 그 땅에서 철수할 수밖에 없었지만, 그때 뿌려진 순교의 피는 귀한..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