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목사’ 외교관, 정영호 미국 휴스턴 총영사 인터뷰②
    오늘날 대한민국의 국격과 이민사회의 위상이 높아진 것은 그저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선조들과 선배들이 희생하고 헌신하고 섬겼던 씨앗이 지금은 열매로 추수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주류 사회로 진입하고 그들과 함께 선한 공동체(good community)를 이뤄 낼 수 있어야 합니다...
  • 정영호 휴스턴 총영사
    ‘목사’ 외교관, 정영호 미국 휴스턴 총영사 인터뷰①
    올 1월 박진 외교부 장관은 외교부 관료 출신이 아닌 정영호 전 재외 동포특별위원회장을 맡아 당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던 정영호 목사를 제21대 휴스턴 총영사로 임명했다. 주휴스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미국 중남부의 텍사스 주, 아칸소 주, 오클라호마 주, 미시시피 주, 루이지애나 주 등 5개 지역, 18만 재외 이민 사회를 관할하고 있다. 이에 미주 한인사회는 정영호 총영사가 이민자의 삶의 애..
  • 윤치영 목사
    윤치영 목사, ‘십자가의 도’ 휴스턴에 선포하다
    윤치영 목사(코스타 강사, 킹덤 얼라언스 대표)가 미국 휴스턴 새누리교회 (담임 궁인목사)의 신년 축복대성회에서 '십자가의 도'의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현지 시간 지난 1월 30일에서 2월 1일까지 3일간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서 다시 회복해야 할 신앙의 표준임을 제시하고 교회와 성도들이 평생 가슴에 품고 있어야 할 믿음의 출발지점인 것을 선포했다. 윤목사는 '십자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