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밤 청와대 앞 '광야교회'는 일촉즉발의 상황이었다. 경찰 측이 저녁 8시 예정된 예배를 불법집회라며 해산시키려는 강력한 움직임을 보였는데, 모인 성도들은 끝까지 자리를 뜨지 않았고 오히려 걱정된 시민들이 달려와 현장을 지켰다. 그대로 경찰의 진압이 진행 됐다면, 성도들은 대한민국에서 '종교 탄압'이라는 문재인 대통령의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나라"를 경험할 뻔 했다... 
황교안 단식 6일째…"육신 고통 통해 나라 고통 떠올려"
황교안 대표는 단식 5일 째 되던 날 SNS를 통해 "시간이 지날수록 국민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느낌"이라 말하고, "그래서 고통마저도 소중하다. 추위도 허기짐도 여러분께서 모두 덮어준다"며 "두렵지 않다.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결기를 드러냈다... 
"여호와의 증인에게 특혜주는 대법원 판결 규탄한다"
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대표 : 주요셉 목사)은 양심적 병역 거부에 관한 논평을 발표했다. 이들은 “최근 대법원 1부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며 “반면 지난 11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오모씨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에 이들은 “모순된 판결”이라며 “종교적 신념은 우대하고, 비종교적 신념은 상대적으로 홀대한 판결”이라고.. 
한교연 "국가인권위법 '성적 지향' 삭제 개정안 발의 환영"
한교연은 "국가인권위 법이 우리 사회에 건전한 성윤리 가치를 무가치하게 만들어 버린 가장 큰 폐해는 양심·종교·표현의 자유에 기초한 건전한 비판 행위조차 차별로 간주해 완전 차단해 버린 점일 것"이라 지적하고, "동성애를 지지하는 세력들은 그동안 성적지향을 근거로 동성 간 성행위의 유해성을 알리는 것 자체를 혐오와 차별 논리로 전면 차단하면.. 
"김순권 한동대 석좌교수, 아프리카 5개국에 옥수수 유전자원 1,000종 기증…아시아 국가들에도 기증 계획"
‘옥수수 박사’ 김순권 한동대학교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가 아프리카-코리아(Africa–Korea) 옥수수 유전자원 1,000종을 가나, 우간다, 잠비아, 케냐, 콩고민주공화국 등 5개국에 기증했다. 아프리카 5개국에 새로운 유전자원 1,000종(원종 500종, 교잡종 500종)을 분양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각 국가당 약 10억 원의 상품적 가치를 갖고 있다. 아프리카개발은행(A..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 참여해야"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21일 “저출산 문제 민‧관이 공동으로 극복해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저출산고령화사회위원회에 종교계 인사가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공협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일과 가정의 양립 그리고 젊은 부부의 주거와 보육, 교육비 지원, 일자리 창출, 경력단절 문제 해결, 출퇴근 시간 조정과 재택.. 
영화 '타짜' 곽철용 역의 김응수 배우 루터대학교 초청 특강
루터대학교(총장 권득칠)는 지난 11월 19일 영화배우 김응수 씨를 초청하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루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제3차 대학 혁신 성과 발표회 행사로 진행되었는데 김응수 씨는 ‘묻고(ASK) & 더불어 가(Go together)’라는 주제로 새로운 대학 구성원의 소통 문화 혁신을 강조하였다. 행사가 열린 루터대학교 대강당에는 학내 구성원인 교직원들과 재학생 외.. 
"홍콩 시민항쟁 지지…홍콩 행정당국은 폭력 즉각 중단을"
최근 한국국제협력단(KOICA)연수센터에서 시민사회 주도의 한반도·동아시아 평화와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한반도 평화포럼이 개최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홍콩 시민항쟁 지지와 홍콩 행정당국에 폭력 즉각 중단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타겟 2030... 선교사 10만명, 평신도 선교사 100만명 파송"
KWMA는 여의도순복음교회 세계선교비전센터 2층에서 19-21일 까지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20일 오전 10시부터 선교사들의 선교 보고가 있었다. 쿠바 전재덕 선교사는 “쿠바에 94년 6월에 처음 들어갔다”며 “선교학교, GMI 신학교를 운영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쿠바 평균 GNI는 30불에 불과하다”며 “그럼에도 교육과 의료가 무료”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피델.. 
(사)한국유엔봉사단,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과 지엘코리아 중흥장로교회를 통한 사회소외계층에게 공기정화기 1,270대 기증
지난 17일 오후 3시 (사)한국유엔봉사단, (사)한국국제연합봉사단 회원들과 지엘코리아 임직원 100여 명이 함께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한 중흥장로교회 엄신형 목사에게 공기정화기 1,270대를 기증하는 기증식이 열렸다... 
(사)교진추, "교과서의 '절대 연대' 기술 오류는 개정되어야 한다"는 청원 제출
(사)교진추는 ‘절대 연대(絶對年代) 또는 절대 연령’에 대해 고등학교 '통합과학' 및 '지구과학Ⅰ·Ⅱ' 교과서에 기술 오류가 있다며 개정을 요구하는 청원서를 15일 교육부 등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강제 북송 청년 2명, 아직 살아 있다면 다시 데려오자"
귀순을 바랬던 북한 어부 2명의 강제북송을 규탄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청와대 앞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이를 주도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 하야 운동을 이끌고 있는 전광훈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와의 대담을 통해 "그 청년 둘, 아직 북한에 살아 있다면 다시 데려오자"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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