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란노 아버지학교 미주운동본부 15주년 기념 비전나잇
    미주 아버지학교 15년 "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두란노아버지학교 미주운동본부 15주년 기념 비전나잇이 '감사로 여는 새로운 미래'라는 주제로 지난달 30~3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애틀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 개최됐다. 미주 아버지학교 15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비전 나잇은 한국을 비롯한 멕시코, 캐나다 등 미주 각 지역의 지부장과 지도목사, 그리고 헌신자들이 모였으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쉼과 열정을 회복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