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기학 목사
    예장통합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 서울서 열려
    예장통합 총회(총회장 채영남 목사) 제101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6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소견발표회에서는 목사부총회장 후보 정헌교 목사(강서교회, 기호1번)와 최기학 목사(상현교회, 기호2번)..
  • 몽골에서 한교연 관계자들과 함께.
    한교연 3년간 몽골에 30개 게르교회 건축 헌당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이 복음의 불모지인 몽골에 3년간 30개 교회를 건축 헌당했다. 한교연 지난 2013년 몽골복음주의협의회와 선교협약을 체결한 후 몽골복음주의협의회의 요청에..
  •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기조강연을 통해 '남북 주민들 간 통합 노력'을 강조했다.
    "대북제재만 말고, 남북주민 통합 노력 전개하라"
    첨예한 갈등과 긴장이 계속되고 있는 한반도. 윤영관 명예교수(서울대, 전 외교통상부 장관)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남북 주민들 간 통합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5일 오후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현 정부와 차기 정부의..
  • 김성민 공동대표,장민혁 미국대표,장헌일이사장, 유성욱 공동대표
    청년수당 어떻게 생각하는가?”주제 찬반 정책 토론
    통일시대를 준비하는 대한민국 청년국회(Korean Youth National Assembly) 제1회 대표자 정책토론회가 국제정경리더십연구원(원장 장헌일 박사)과 공동 주최로 31일 각 분야 청년상임위원장들이 국회 제9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
  •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에 참여한 한국교회 지도자들. 왼쪽부터 예장대신 부총회장 이종승 목사, 예장합동 총회장 박무용 목사,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채영남 목사, 한기총 증경대표회장 최성규 목사, 기성 총회장 여성삼 목사.
    '한국교회 연합' 위해 힘모아 기틀 잡는 교단장들
    31일 낮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 등이 '한국교회 연합'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선언문을 발표했다. 선언문에 서명을 한 한교연 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와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한국교회 연합을 구체적으로 추진할 7인의 한국교회연합 추진위원회를 조직한다..
  • 20일 낮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는 바른군인권연구소 등 170개 단체 주최로 '군형법 제92조의 5' 합헌 판결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이 열렸다.
    "군형법 합헌, 대한민국 윤리관과 성도덕 지켜냈다"
    군대 내 동성애 확산 우려로 강력한 시민운동과 여론이 일어났던 '군형법 92조 6' 관련 헌법재판소 판결이 '합헌'으로 결정된 가운데, 29일 낮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는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이하 바성연)과..
  • 20대 국회의원 총선에 임하는 기독인 1만인 시국선언을 낭독하고 있는 강은숙 목사(목정평 부총무, 오른쪽), 기동서 집사(들꽃향린교회).
    NCCK 두 번째 시국선언 “반평화·반통일의 길에서 돌아서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 이하 시국회의)가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많은 부조리가 분단 상황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것을 기득권 유지에 사용하려는 일단의 무리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두 번째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 감경철 회장,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집유 3년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안동개발의 실질적인 경영권을 행사하던 피고인이 자신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사건으로 채권자들에게 손해를 가할 수 있고 기업 재무구조의 건전성 및 투명성을 해치는 행위로서 엄하게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밝히고..
  • 총신대 성소수자 동성애자 모임 깡총깡총
    총신대 동성애 옹호 동아리 '깡총깡총' 학교로부터 고소 당해
    최근 예장합동 총회 측 인터넷 신문인 크리스천포커스(대표 송삼용)에 따르면, 총신대학교(총장 김영우 목사)가 지난 6.11 시청 앞 퀴어축제 때 총신대 이름이 새겨진 깃발을 들고 행진한 자를 조사해 본 결과 학교 학생이 아닌 것이 확인되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한 상태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