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소장 이진성 재판관, 이하 헌재)가 6월 28일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형사 처벌하는 병역법 조항에 대해 7년 만에 다시 합헌 선고를 내렸다. 그러나 헌재는 대체복무제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 5조 1항 대해 헌법 불합치 판결을 내림으로써 사실상 대체복무의 길을 열어줬다. 이에 대해 교계에서 단체들이 목소리를 냈다... 남북교회 '한반도 평화대회' 개최한다
세계교회협의회(WCC)를 비롯해 남측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북측의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이 함께 속한 '한반도 에큐메니컬포럼'(EFK)이 지난 22~2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총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이와 같은 합의를 했다고 NCCK 측이 전했다... 
세기총, '제6차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경기도 기도회' 성료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세기총)가 최근 군포제일교회(담임 권태진 목사)에서 경기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제6차 통일기도회를 “그리스도안에서 통일되게 하소서(엡1:10)”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제68주년 6.25기념예배와 함께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경기도 기도회’는 교계지도자 및 지역기독교연합 지도자와 평신도 그리고.. 서울고법, 현 시점에서 서울교회 박노철 '담임' 목회자 사실상 인정
박노철 목사가 여전히 서울교회 담임 목회자임을 법원이 인정해 준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제40민사부(재판장 이종석 판사, 이하 서울고법)가 지난 22일 서울교회 관련 항소심 사건(2017라21526 간접강제)에서 반대 측의 항소를 기각한 것... 
한기연, 임원회 통해 3기관 통합에 매진하기로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한국교회 하나되기 위해 조건없는 통합을 결의했다. 한기연은 지난 6월 26일 오전 11시 제7-4차 임원회를 열고 한국교회의 통합을 위해 본회부터 모든 조건을 내려놓기로 하고, 다른 2개 기관도 어떤 조건도 달지 말고 우선 하나되는 일에 매진토록 하자는 향후 통합 추진 방향을 정했다...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 7월 14일 대한문광장에서
'동성애퀴어축제반대 국민대회'(이하 국민대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오는 7월 14일 오후 1시, 대한문광장에서 열린다. 함께 열리는 퀴어축제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26일 오전 여전도회관에서는 국민대회 준비위원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대회 진행 상황을 전했다... 
한국구세군, 개전 110주년 기념 행사 진행
한국구세군(사령관 김필수)이 개전(開戰) 110주년을 맞아 기념대회를 열며 전국 4개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이를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국제구세군 안드레 콕스 대장과 세계여성사역총재 실비아 콕스 부장이 방한했다. 지난 토요일인 23일에는 구세군 아트홀에서 “청소년 비전축제”가, 일요일인 24일에는 연세대 대강당에서 “서울 남서울 지방 연합예배”가 열렸고, 26일 한남대학교.. 
"6.25 전쟁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역사"
6.25 한국전쟁 68주년을 맞아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 이하 한기총)와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 이하 한기연) 두 연합단체가 논평을 발표했다... 
한장총 제2회 한국장로교여성대회 성료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여성위원회(위원장 김순미 장로, 이하 한장총) 주관으로 개최된 제2회 한국장로교여성대회가 6월 22일 치유하는 교회(강서구 화곡동)에서 한국장로교여성지도자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장총 금년회기 주제인 ‘하나님 앞에 있는 사람들(행10:33)’이란 주제로 개최한 여성대회는 1부 예배에서 공동기도문으로 국가와 민족..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반대…현행법으로도 국민 인권 보호 가능"
언론회는 "이것은 후진국형 정책"이라 지적하고, "국가인권위원회의 권력을 강화시켜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동성애 인권을 빌미로 정부 각 부처에 대한 지배력과 영향력 행사를 강화하려는 것"이라 주장했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는 현행 법률로도 얼마든지 국민들의 인권을 보호할 수 있으며.. 
한장총 여교역자협 대표회장 김희신 목사 취임 및 감사예배
초대 대표회장 김희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에 세우셔서 뭘 하라시는지 걱정의 마음을 갖고 있었다"고 말하고, "어렵고 힘든 이 시대 본인을 세워주셨다니 부족하지만 순종할 것"이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한장총 사업을 잘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 김 목사는 여교역자협 임직원들과 자신의 남편이자 동역자 원종문 목사에게도 감사의 뜻을 돌렸다... 
한장총 중부전선 최전방에서 통일기도회 열어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18일 중부전선 최전방 철책선에 있는 필승교회를 방문, 통일기도회를 개최했다. 한장총 임원 및 목회자 42명은 기도회를 통해 남북정상회담, 미북정상회담이 잇달아 열린 상황 가운데에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북한 초소가 보이는 자리에서 열린 기도회는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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