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4일 발표한 담화문에서 지난달 31일 탈북자 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으며 우리 정부가 이를 조치하지 않는다면 남북군사합의 파기까지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접경지역 국민의 생명과 재산에 위협을 초래하는 행위는 중단돼야 한다”고 했다... 
“역사교과서, 한국 깎아내리고 北 감싸”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정부는 초중등 학생들에게 국가정체성을 명확히 가르치는 역사교과서를 집필해야 한다”며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서 초등학교 역사교과서를 다시 국정화해야 한다”고 했다... 
한교연 “폐쇄했던 사무실, 4일 다시 개방”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3일 “기독교연합회관 내 코로나 확진자 발생으로 어제(2일) 오후부터 일시 폐쇄했던 한교연 사무실을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다시 문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회언론회 “정부의 ‘호국보훈의 달’ 성명은 타당”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가 “정부의 바른 역사관이 국가의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2020년 호국보훈의 달, 정부의 성명서는 타당하다”는 제목의 논평을 3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정부는 6월 1일 국무총리의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은 매우 타당하며, 지당한 것으로 채워졌다”며 “‘봉오동 전투와 청산리 전투에서 승리한 지 100년, 6.2.. 
“교회가 전파 온상인양 매도… 심히 우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권태진 목사, 이하 한교연)이 ‘수도권 일부 교회 목회자 코로나19 확진에 대한 입장’을 3일 발표했다. 한교연은 “최근 일부 교회와 목회자를 중심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집중 보도되면서 또 다시 한국교회가 코로나19 전파의 온상인양 매도되고 있는 사태에 대해 심히 우려하며 개탄해 마지 않는다”고 했다... 
“종교 소모임, 특별한 경계와 자제 필요”
문재인 대통령이 “특히 열성적이면서 밀접한 접촉이 행해지는 종교 소모임 활동은 집단 전파의 위험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이번 개척교회 집단감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특별한 경계와 자제가 필요하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3일 자신의 SNS에 “한숨 돌리나 했더니 아니었다. 수도권 중심으로 코로나 집단감염이 그치지 않고 있다. 유흥클럽에서 시작하여 물류센터, 학원, 종교시설 등에서 연달아 터져나오.. 
“방역 위해 불가피” VS “낙인 찍혀”
일부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그에 따라 교회 이름이 언론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논란도 생기고 있다. 실명을 밝히는 것을 두고 방역을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과 자칫 낙인이 찍힐 수 있다는 우려가 엇갈리고 있다. 최근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확진자가 감염 사실을 모른채 다녀가 집단감염이 우려됐던 인천 온사랑교회는, 그러나 평소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 
“‘소모임발 감염’ 우려…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자”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이하 한교총)이 “코로나19는 다시 앞으로 두 주간이 중대한 고비가 될 것”이라며 “모든 교회는 교회가 속한 지역의 상황을 살피며, 지역 방역 당국과의 긴밀한 대화와 협조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분당우리교회, ‘동성애는 죄’ 타협할 생각 없다”
분당우리교회 기독교성윤리연구소를 섬기고 있는 이 교회 하진호 목사가 “(분당우리교회는) 성경이 말하는 죄의 본질, 죄의 내용에 대해 타협하거나 그럴 생각이 전혀 없다”며 “동성애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내용 그 자체대로 가르치고 증거한다”고 했다. 하 목사는 최근 기독일보 유튜브에 출연해 “분당우리교회는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측에 있는 교회이고 산하의 총신대학교가 말하는 신학을 그대로 저희(교.. 
NCCK 인권센터 등 홍콩 보안법 폐기 촉구
홍콩 국가보안법 폐기를 촉구하는 국내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이 1일 오전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총 49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기독교계에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를 비롯해, 한국YMCA 전국연맹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2020년 5월 28일,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는 홍콩에 적용되는 국가보안법을 통과시켰다. 중국 정부의 홍콩 국가보안법 도입은 .. 
지성호 의원 “의원실 ‘북한이탈주민 권익센터’ 체제로”
1일 제21대 국회가 시작되면서 국회의원 신분이 된 탈북자 지성호 의원(미래통합당)이 31일 자신의 SNS에 “의원실 전체가 ‘북한이탈주민 권익센터’ 체제로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 의원은 이어 “국민의 뜻을 따르고, 탈북민들의 권익을 지켜주며 제3국에서 자유를 원하는 분들의 등대가 될 것”이라며 “이 땅에서의 행복과 경제적 자립이 곧 통일의 시작이 될 것이다. 북한주민들의 희망이 될 것”이.. 
강찬 목사 “보통은 본당에서 청년집회 안 하는데… 놀라”
찬양사역자 강찬 목사가 성령강림주일이었던 5월 31일 대구 대명교회(담임 장창수 목사)에서의 사역 소감을 SNS를 통해 나눴다. 강 목사는 “들었던 것 보다 청년들이 많아서 놀랐다. 보통은 본당에서 청년집회를 안하고 조금 더 작은 공간에서 드리는데, 넓은 본당에서 푸르고 푸른 청년들이 드리는 찬양집회는 처음있는 일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