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학술원은 제 70회 월례 포럼으로 ‘건전한 신비주의’를 개최했다. 14일 오후 3시부터 5시 반까지 반도중앙교회에서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김영한 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장 겸 현 기독교학술원장, 최홍석 총신대 명예교수, 이승현 호서대학교 교수, 강겸림 안양대학교 신학과 교수, 이후정 감리교신대학교 역사신학 교수가 발제했다... 
"우리도 난민이다"…NCCK 긴급 토론회 개최
제주에 500명의 예멘 난민이 유입됐다. 제주 예멘 난민 문제가 불거졌을 때 많은 기독교인들은 반 이슬람을 이유로 ‘무슬림’을 혐오하는 논리가 퍼졌다. 최근 들어 ‘이슬람교’에서 ‘무슬림’을 분리시켜 ‘전도’를 목적으로 하는 환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그러나 최형묵 목사는 이것마저도 과연 그리스도의 복음 정신에 부합하는지 되물었다. 즉 그는 “난민에 대한 혐오와 배제를 넘어 그들을 받아들.. 
예장통합, 총회재판국 보고 부결…명성교회 재심할 듯
제 103회 예장통합 총회 마지막 날인 13일, 오전 회무 처리에서 결국 명성교회 세습 허가를 판결 내린 총회 재판국 보고를 수용하지 않기로 결정됐다. 총회 재판국 보고에는 명성교회 세습 승인과 관련된 ‘재심’을 실시하기로 했지만, 총대들은 총회 재판국 보고 자체를 거부했다. 이로서 명성교회 세습 승인은 무효로 돌아갔다... 
41회 '백석대신' 정기총회, 김종명 목사 사무총장에 선출
명칭 문제로 홍역을 앓은 제 41회 대한예수교장로회 ‘백석대신’ 정기 총회는 회무 3일차인 12일 늦은 오후에서야 사무총장 선거가 실시됐다. 수차례 통합으로 몸집불리기에 나선 백석대신 교단은 3대 교단이 됐다. 이에 교계 연합 사업과 관련해 조정자 내지는 중재자 역할을 해줄 인사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었다... 
예장통합 "퀴어신학은 이단이다"
제103회 예장통합 마지막 총회날인 13일 오전 회무에는 명성교회 관련 재판국 보고에 이어,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이하 이대위) 보고도 이어졌다. 이대위 황수석 위원장이 보고를 맡았다. 이대위 보고 내용 중 퀴어 신학에 대한 이단성 여부도 담겨있었다. 특히 동성애신학을 지지하는 임보라(향린교회)목사와 관련해, 이단성 여부를 총대들에게.. 
예장합동, 개혁의 첫 스타트를 끊다
예장 합동 제103회 총회는 12일 모든 안건들을 처리하고 이례적으로 당초 예정된 계획보다 이틀 앞당겨 파회했다. 오히려 계획된 파회 시간을 늘려가면서 회의를 진행했던 관례를 생각하면 파격적이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교단 표어 “변화하라”를 총회부터 이승희 총회장이 과감하게 이행한 것이다... 
명성교회 사태로 제103회 총회재판국 구성원 전원 교체
12일 오후 2시에 속개된 103회 예장통합 총회는 2시간 가량 여러 논의로 진통을 겪은 후, 비로소 4시 부터 재판국 보고안이 상정됐다. 초미의 관심사인 명성 교회 세습 관련 판결이 포함된 자리였다. 103회기 재판국장으로 선임된 순천 남노회 임채일 목사는 “이번 판결(명성교회 세습)로 교계에 깊은 아픔을 드린 것을 사과드리며.. 
"성도들은 줄어드는데 교회와 목회자들은 늘고 있다"
10일 부터 이리신광교회에서 열리고 있는 제103회 예장 통합 총회 둘째날, 총무 보고에서 교세현황통계가 보고됐다. 예장 통합 측 교인 수는 2016년 2,730,900명에서 2017년 2,714,314명으로 16,586명(-0.61%)이 줄었다. 그러나 교회 수는 2016년 8,989개에서 2017년 9,096개로 112개 증가됐다... 
명성교회 목회세습 근간인 헌법위 '세습방지법' 해석 보고 부결
제 10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이틀째를 맞이하면서, 오후 2시 회무처리 시간에는 헌법위원회 보고가 있었다. 역시 뜨거운 감자는 세습방지법인 헌법 정치 28조 6항이었다. 총대 재적수 1360 표 중, 헌법위원회 해석 채택을 찬성한다는 의견은 839표, 해석 채택 반대는 511표 였다. 오후 7시 저녁 속회에 다시 의논될 예정이다.. 
'백석대신'명칭으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10일 부터 천안 백석대에서
10일 오후 2시 천안 백석대학교회에서 정기총회를 개회했다. 특히 초미의 관심사였던 명칭문제는 ‘백석대신’이라는 명칭으로 결론 났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명칭을 ‘백석대신’을 쓰기로 구 백석과 구 대신측은 합의했다. 다만 총회 회기는 구 백석 제 41회기를 쓰기로 했다. 총회 직전 증경총회장들은 막판 진통 끝에 ‘화합과 배려’의 성숙함을 견지하고자, ‘백석대신’ 이라는 공존을 택했다... 
예장합동 이승희 신임총회장, 강력한 개혁 의지 드러내
103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가 대구 반야월 교회에서 10일부터 14일까지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은 특별히 102회 부총회장 이승희 목사가 103회 총회장에 추대됐다. 예장 합동 103회 총회장 이승희 후보는 이날 취임사에서 총회 개혁 의지를 강력히 드러냈다... 
MBC 발달장애 청년들의 사회 적응기 그린 '우리동네 피터팬' 방영예정
순수한, 그러나 자신만의 세계 네버랜드를 떠나지 못한 피터팬처럼 세상의 편견과 장애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가지 못한 장애인들, 그들이 주인공이 되는 아주 특별한 휴먼다큐가 시작된다. 오는 12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에 방영될 MBC '우리동네 피터팬'은 눈물, 질병, 생활고가 강조되는 기존의 장애인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