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 공사가 11일 자유한국당에 입당하면서 오는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4.15 총선)에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태 전 공사는 이날 국회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4년 전 여름 목숨 걸고 동토를 떠나 대한민국으로 건너올 때 제가 꿈꾸던 것은 단지 자유 뿐이었다”며 “대한민국 국민이 되어 새로운 삶을 살아보니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철저하게 보장하는 우리 대한.. 
김진홍 목사 “광화문 나온 이들, 극우 아닌 애국자”
두 차례 광화문 집회에서 연설했던 김진홍 목사(동두천두레교회)가 11일 오전 용산에 있는 자유통일당사를 처음으로 방문해 김문수 대표와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대표는 “지금 자유한국당은 광화문 등에 모여 태극기를 들고 광장에서 투쟁하는 사람들을 극우세력으로 보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그들을 진정한 자유민주주의자라고 보고 있다”고 했다... 
이정훈 교수 “대한민국 법치 이렇게 파괴돼선 안돼”
이정훈 교수(울산대 법학)가 “1948년 대한민국 건국 헌법으로 자유민주공화국이 출범했다”며 “오랜 세월 수많은 사람의 피와 땀으로 만들어온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법치가 이렇게 파괴돼선 안 된다”고 했다. 이 교수는 11일 조선일보에 ‘대한민국의 법치주의가 이렇게 무너지면 안 된다’는 제목으로 기고한 글에서 “일시적으로 의회 다수파가 된 세력이 만드는 법은 반드시 헌법 틀 안에서 이뤄져야 한.. 
“中 국민, 특히 기독교인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논평을 11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중국 현장의 상황은 해외에서 기사로 접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비참하고 참혹하다고 현지 선교사들은 전하고 있다”며 “중국 당국의 안일한 초기 대처와 사태 은폐가 화를 키우고 치료의 길을 가로막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했다... 
“신종 코로나… 지금은 비판·평가 아닌 수습할 때”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이하 기공협)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기공협은 이 성명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한 국민들의 우려와 공포가 크다. 확진자가 다녀간 교회와 백화점 등은 폐쇄 또는 임시휴업을 할 정도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도 많이 감소했다. 시장과 식당 등 .. 
‘브아솔’ 정엽, 교회서 만난 신부와 3월 중 결혼
보컬그룹 '브라운 아이드 소울'(브아솔)의 리더이자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진 정엽 씨가 교회에서 만난 신부와 오는 3월 중 결혼할 예정이다. 소속사 롱플레뮤직(인넥스트트렌드)은 10일 "가족들하고만 함께 작은 예배의 시간을 가지면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교총, 아신시민 위해 ‘코로나’ 방역용품비 지원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이들이 격리돼 있는 아산에 방역용품비 500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와 총무 이영한 목사(예장 고신 사무총장), 사무총장은 신평식 목사는 지난 7일 아산 경찰인재개발원 앞에 마련된 아산시장 임시사무실을 찾아 기금을 전달하고, 아산시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산주의화 선언 중단하라”
기독자유당이 “더불어민주당은 공산주의화 선언을 중단하라”며 당 지도부의 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을 10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총선 결과를 통해 만들어진 정치 지형 속에서 개헌 논의를 하는게 바람직하다”면서 ‘토지공개념’과 ‘동일노동 동일임금’ 등을 그런 논의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했다... 
북한 체제 해체시 기독교의 역할은?
한국실천신학회(회장 황병준 박사)가 지난 7~8일 인천의 한 호텔에서 '통일, 화해, 치유의 실천신학'이라는 주제로 제75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11번째 발표자로 나서 임헌만 교수(백석대)의 말이다. 그는 이날 '한반도 통일의 필요성과 남북한 화해를 위한 로고테라피(Logotherapy) 가능성'이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목사 아버지” 진중권 전 교수는 기독교인일까?
진보 성향 논객으로 유명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8일 자신의 SNS에 “옛날 차범근 감독의 강연을 들었는데, 그 분이 그럽디다. 복수는 인간이 하는 게 아니라고. 내가 안 해도 하나님이 다 해주신다고”라는 말을 남겼다. 이는 진 전 교수가 이날 방송인 김제동 씨에 대한 비난을 자제해 달라는 글을 올리면서 말미에 쓴 것이다. 진 전 교수의 종교에 대해선, “목사의 아들”이라며 개신교인이라는.. 
새에덴교회, 6.25 70주년 맞아 한·미서 ‘보은행사’
지난 2007년부터 매년 6.25에 참전했던 국내외 용사들을 한국에 초청해 ‘보은행사’를 마련했던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가 올해 6.25 발발 70주년을 맞아 이 행사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소강석 목사는 7일 자신의 SNS에 “저희 교회는 올해로 14년째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해왔는데 올해는 (6.25) 70주년을 맞이해서 미국에서 인서비스도 하고 참전용사들을 .. 
“독재·공산주의만 종교 정치적으로 이용”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석 목사, 이하 언론회)가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 대표의 발언을 비판하는 논평을 7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현 여당의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 대표가 최근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4·15총선을 거론하면서, '종교가 재편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하였다"며 "현 정부가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시장과 언론, 검찰의 개혁 등을 주장해 온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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