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8일 주일예배도 온라인으로 드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이다. ‘정체성’(다니엘 1:3~9)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오정현 목사는 “기독교인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굴복하지 않고 담대한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신.. 
경기도, 신천지 시설폐쇄 2주간 연장
경기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 시설폐쇄 기간을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24일 신천지교회 집회금지 및 시설 강제폐쇄 긴급행정명령을 내렸다. 이에 따라 14일간 신천지교회 및 관련 시설이 방역 후 폐쇄조치됐다... 
권영진 시장 “신천지 1차 명단 중 9일까지 검사 안 받으면 고발”
권영진 대구시장이 오는 9일까지 코로나19 검사를 받지 않는 대구 신천지 교인들(1차 확보한 명단 중)을 고발하겠다고 했다... 
신천지 대구 측 “한마음아파트, 우리 거주시설 아냐”
대구시가 7일, 46명의 코로나19 집단 확진자가 나온 달서구 성당동의 한마음아파트 입주자 142명 중 약 66%인 94명이 선천지 교인이라고 한 것과 관련, 신천지 대구 측이 “해당 아파트는 신천지 대구교회의 거주시설이 아니”라고 8일 밝혔다... 
진중권 “신앙의 자유는 대통령도 못 건드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 검토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진 전 교수는 8일 자신의 SNS에 “반대한다. 이재명 지사, 포퓰리즘도 적당히 좀 하자. 강제조치는 교회의 반발을 불러 외려 역효과만 낼 것”이라며.. 
소강석 목사 “예배 금지 행정명령 절대 안돼”
예장 합동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가 “교회의 예배 자체를 전면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려서는 절대 안 된다”고 했다. 소 목사는 7일 밤 자신의 SNS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님께서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특히 기독교의 예배)을 심각하게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를 보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용인에 있는 새에덴교회는 경기도의 대표적 대형교회다... 
“종교집회 금지? 코로나19 확산보다 심각”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자 이승구 교수(합동신대 조직신학)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우려를 전했다. 이 교수는 “이재명 지사님을 비롯한 정치가들 중에 종교집회 전면금지에 대한 긴급명령권 발동 등을 생각하시는 분들께 고한다”며 “제발 그러지 마시기를 부탁드린다. 그런 길로 가는 순간 매우 심각한 문제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 
[전문] 국회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에 대한 논평
국회의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 채택은 유감이다. 국회가 7일 새벽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제안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을 통과했다... 
이재명 지사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 검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이번 주말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후 경기도 내 종교집회 금지명령을 심각하게 고민하겠다”며 “종교인을 포함한 많은 분들의 조언과 제안, 비판을 바란다”고 했다. 이 지사는 7일 자신의 SNS에 ‘종교집회 전면금지 긴급명령 검토.. 의견을 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쓴 이 글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국회 ‘종교집회 자제 촉구 결의안’ 채택 유감”
국회가 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것에 대해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이날 “유감”을 표명했다. 한교총은 관련 논평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회원 교단을 통해 예배와 집회 중단 및 온라인 예배를 시행하도록 권고하면서, 교회들의 자발적 결정을 통해 대형교회들을 포함한 많은 수의 전국교회가 협력하고 있다”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전 성도 방역 협조’ 특별지시”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가 7일 특별지시 공문을 통해 방역에 전 성도가 협조할 것을 호소했다고 신천지가 이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씨는 공문에서 △유증상자는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 △의료계, 요양원, 다중 이용시설 등 종사자는 무증상이라도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 △전 성도 역시 증상이 없더라도 최대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고 한다... 
국회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 채택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종교집회 자제촉구 결의안’이 7일 자정이 넘어 속개된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157명 중 찬성 146명, 반대 2명, 기권 9명으로 채택됐다. 안민석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이 지난 4일 제안한 이 결의안은 “대한민국 국회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증 위기경보가 2020년 2월 23일자로 심각단계로 격상되고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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