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국 매체 '데일리 뉴스'는 태국 수도 방콕의 한 수산 시장에서 해산물을 더 무겁게 만들기 위해 철못을 숨긴 해산물 판매한 업자의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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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산시장의 상인들의 꼼수는 그들로부터 대게를 구입한 소비자가 페이스북에 폭로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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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철심을 박은 대게를 구입한 한 여성은 아무것도 모른 채로 요리를 해 먹다가 하마터면 입 천장이 뚫릴 뻔했습니다.

그는 1 kg당 약 4만원에 판매하는 대게를 2kg 구입했는데 7마리의 대게 중 4마리에서 철못을 발견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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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게살로 가득 차 있어야 할 게 다리에 철심이 박혀 있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껍질보다 단단한 철심을 꺼내 보이는 모습이 보입니다.

해당 영상과 사진을 올리며 여성은 "수산 시장에서 쇠못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대게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습니다"라며 게의 무게를 늘리려는 꼼수를 쓴 상인들을 조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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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태국 현지에서도 해산물로 유명한 시장이었기에 이 같은 속임수는 전혀 예상치 못했다고 합니다. 해당 영상은 태국을 떠들썩하게 했고 해당 상점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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