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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말레이시아 동물 협회(MAA) 공식 페이스북에 슬픈 사연이 소개되었습니다.

'멀리서 보면 누가 봐도 호랑이다'라고 확신할 만큼 호랑이처럼 보여있는 한 생명체. 가까이에서 보니 영락없는 강아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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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나 입 주변을 빼놓고는 진하게 주황빛 얼룩무늬를 띠고 있어 어떤 동물종인지 알아보기도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굶주려 보이는 이 강아지는 느리게 걸어 다니다가 구석에 가서 털썩 주저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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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동물 협회는 강아지를 학대한 강아지 주인을 찾고 있습니다. 이 같은 만행을 저지른 개 주인을 신고하면 개인적으로 포상하겠다는 내용도 전했습니다. 이렇게 동물을 염색하는 행위는 동물 학대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 사안이 심각했습니다. 이 사연을 접한 많은 누리꾼들은 강아지에 대한 옳지 않은 행동을 비난했습니다.

출처: 페이스북 @animalmalay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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