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주 노스리버티에 사는 리사 플러머(Lisa Plummer)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 있는 댕댕이 보(Bo)와 고양이 재스퍼(Jasper)의 우정어린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재스퍼가 창밖을 바라보기 위해 소파 위부분에 앉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익숙한 고양이의 모습인데요. 이 다음이 놀랍습니다.

댕댕이 보가 재스퍼를 따라 소파위에 올라가 앞발로 재스퍼에게 어깨동무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게다가 재스퍼는 보통의 고양이와는 달리 보의 어깨동무를 밀어내지 않고 편안한 듯 같이 창밖을 보고 있는데요.

나란히 앉아서 창밖을 같이 바라보는 댕댕이와 고양이의 훈훈한 투샷이 추운겨울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집사 리사 플러머는 보와 재스퍼가 정원에 날아든 새들을 보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아지와 고양이 우정이 담긴 영상에 “내가 본 가장 귀여운 존재이다”, “정말 사랑스럽다”, “토이스토리 OST(You got a friend in me)가 생각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