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POLICÍA DE COLOMBIA

오늘 소개할 사연은 뛰어난  후각 능력을 가진 마약탐지견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 마약탐지견은 콜롬비아에 있는 저먼셰퍼드종인 솜브라 입니다.

솜브라는 타고난 재능과 훈련 습득력을 가진 마약탐지견으로, 마약갱단에게 현상금이 걸릴정도로 뛰어난 탐지능력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잘해도 너무 수행한 탓에 뜻밖에도 마약조직단으로부터 현상금이 내걸린 마약탐지견이 있습니다.

 

강아지
©POLICÍA DE COLOMBIA

마약 밀수만 하려고 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처럼 냄새를 맡아 콜롬비아 마약조직은 ‘로스 우라베뇨스(Los Urabeños)’ 조직원들의 기피 대상 1호라고 하는데요.

 

솜브라는 무려 지금까지 적발한 마약만 무려 10톤에 달할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마약조직 로스 우라베뉴스 측은 솜브라를 잡는 현상금으로 7만달러(한화 약 8천만원)을 내걸었을 정도입니다.

솜브라는 마약조직 로스 우라베뇨스의 코카인 공급처를 찾아낸 것은 물론 터보시에서 1만 1000파운드의 코카인과 해외수출 예정인 차량에서도 8800파운드의 코카인을 탐지했다고 합니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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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브라의 안전을 위해 현지 경찰은 솜브라의 전용 경호원과 조련사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하느네둉.
마약탐지견 솜브라의 앞으로 활약 더욱 기대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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