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Susan Killip sns

피는 물보다 진하다고 하죠.

 

댕댕이들에게도 마찬가지 인가 봅니다.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중 우연히 마주친 멍멍이 자매 '몬티(Monty)'와 '로지(Rosie)'의 사연 입니다. 

로지의 주인은 산책을 하던 중 자신의 강아지와 비슷하게 생긴 강아지를 만났다고 합니다.

자신의 강아지가 처음 만난 강아지와 이상하게도 서로가 아는 듯 반가워 하며 진한 포옹을 나눴다고 하는데요.

알고 보니 둘은 약 10개월 만에 만난 강아지 자매였다고 합니다.

 

 

강아지
©Susan Killip sns

태어나고 입양가기 전까지 몬티와 로지는 특히 사이가 좋아 항상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킬립이 로지를 입양하며 근처 마을에 살고 있는 그녀의 지인이 몬티를 입양하게 됐는데요.

하지만 이후 두 사람은 각자의 생활에 바빠 연락이 끊기게 됐고, 강아지들은 서로 못 본 채 10개월이 넘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던 최근 로지를 산책시키던 중 우연히 재회를 하게 된 것입니다.

킬립은 강아지들이 만날 당시 "점프하며 서로를 껴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며 "10개월 이상을 못 봤는데 바로 알아본 게 너무 놀라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는 앞으로 계속 연락을 하며 지내기로 했다"며 "지금은 코로나 규제로 인해 어렵지만 이후 함께 산책을 시킬 예정이다"고 덧붙였습니다.

강아지
©Susan Killip sns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