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감동]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는 말은 BC 1700년경 수메르 점토판에서도, BC 300년경 그리스 아테네 유적에서도 그리고 BC 200년경 중국 한비자에서도 발견이 되었습니다.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도 BC 425년경"요즘 아이들은 폭군과도 같다 아이들은 부모에게 대들고, 게걸스럽게 먹으며 스승을 괴롭힌다"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시대를 막론하고 '요즘 젊은 것들'은 정말 버릇이 없는 것일까요? 혹시 오해는 아닐까요?

이해(Understannd)는 몸을 굽혀 그의 눈높이에서 바라보는 것이라지요. 눈에 보이는대로 남을 보지 말고 그 이면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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