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사연은, 우연히 자신의 은밀한 생활이 들킨 고양이 프레디의 이야기 입니다.

영국의 한 집사마이클 휴뱅크는 현재 고양이 프레디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마이클의 아내는 이웃 로니가 집을 온라인 부동산사이트에 내 놓았다는 연락을 받고 사이트를 들어가 봤다고 합니다.

로니 가족의 집이 구석구석 찍힌 매물 사진을 보던 중 깜짝 놀라게 됐다고 하는데요.

generoom
 ©generoom

아무리 봐도 자기의 고양이 프레디가 그 집 침대에 떡하니 누워 있었기 때문입니다.

프레디는 마치 제 집인양 누우서 편하게 기지개를 켜며 있다 사진이 찍혔습니다.

마이클에게 이 소식이 전해 졌다고 하는데요.

generoom
 ©generoom

마이클은 프레디가 가끔씩 로니 씨의 집에 놀러간다는 걸 알 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기 집 처럼 여길 줄은 몰랐다며 웃음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이어 마이클은 “간식을 줘서 가는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집 처럼 여길줄 몰랐다. 배신감이 든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프레디의 은밀한 사생활은 들켰다고 하는데요. 알고보니 프레디는 이집 저집을 다니며 생활했다고 합니다. 여러 이름으로 불리며 이곳저곳에서 사랑을 받았다고 하네요.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