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카메라가 발달한 요즘 동물 사진을 찍는 많은 작가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어떤 사람은 반려동물을 찍기도 하고, 야생 동물을 찍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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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인 이 작가는 특별한 사진을 찍는 분입니다. 아일랜드 출신의 사진작가 앨런 딕슨 사진작가는 동물과 친구가 되어 셀카를 찍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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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32세 나이인 그는 특별한 사진을 찍게 된 계기가 있다고 합니다. 2013년에 호주에 갈 기회가 생겼는데 그곳에 있는 다양한 동물들을 접할 기회가 생겼고 그들로부터 호기심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의 사진은 독특합니다. 동물들이 즐거워 보이는데 딕슨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기 전에 동물 옆에 가만히 있다든지, 누워있으므로 신뢰를 먼저 얻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동물들이 처음에는 두려움을 느끼지만 적응이 되면 친해질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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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딕슨 사진작가의 특별한 셀카 사진들 한번 구경해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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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daxon / Caters News Ag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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