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 16만이 되는 한 강아지의 SNS의 계정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SNS의 주인인 강아지는 원래 유기견이었지만 현재는 유기견이 아닙니다. 가족과 함께 집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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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은 '투싼 프라임'입니다. 현재 자동차의 투싼 자동차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이 유기견의 집은 브라질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매장입니다. 이 강아지는 매장에서 직원 중 한 명으로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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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은 작년 5월 현대자동차 대리점 근방을 서성이다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 주차장에 내려왔다가 직원들에게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직원들은 불쌍히 여겨 비를 피하게 도움을 줬고 그날 이후 투싼은 매일 매장을 방문했다고 합니다.

당시의 직원들에 따르면 유기견 시절 투싼은 매장 입구에 서서 꼬리를 흔들며 고객을 반겼다고 합니다.
투싼을 가족처럼 생각한 직원들은 등록 절차를 걸쳐 투싼을 입양했다고 합니다. 매장 안 강아지 집을 만들어주고 이름도 지어줬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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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투싼'의 주 업무는 무엇일까요? 바로 손님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샵을 방문하는 고객이나 떠나는 고객이 있을 때 이 강아지는 손님들을 문밖까지 에스코트한다고 합니다.

또 어른들이 차를 구경하는 동안 지루해하는 아이들과 놀아주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 투싼 덕분에 강아지를 보러 오는 방문객도 많아지고 반려견 전용 놀이터도 마련해놓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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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은 다른 직원들과 함께 회의를 참여하고 마케팅 일도 한다고 합니다.
그 일은 SNS 계정에 올라갈 포즈를 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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