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주사를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억지로 병원에 데리고 가야 해서 마음이 아픈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여기 이 동물병원에는 동물의 긴장을 풀어주는 특별한 간호사가 있다고 합니다.

 

라쿤
©Bored Panda

바로 이 간호사의 정체는 바로 ‘야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라쿤입니다.

 

라쿤 야샤는 동물병원에 찾아온 아픈 친구들에게 다가가 긴장된 마음을 풀어주는 등 수의사 알렉세이 크로토프의 보조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라쿤 야샤는 어떻게 간호사가 되게 된 것일까요?

 

라쿤
©Bored Panda

야샤는 과거 길거리를 떠돌아다녔다고 하는데요. 야샤를 수의사가 구조해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동물병원에서 지내며, 아픈 동물 친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긴장을 풀어주고 보살펴 주는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현재는 간호사로 돕고 있다고 하는데요.

 

라쿤
©Bored Panda

라쿤 야사만의 영업 노하우가 있다면 겁에 잔뜩 질린 아픈 강아지 친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꼭 끌어안아서 포옹해준다고 합니다. 또, 마사지를 해주는 것으로 긴장감을 풀어준다는 건데요.

 

부디 오래도록 건강하길, 그리고 간호사로서 아픈 친구들을 돌봐줬으면 좋겠습니다.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email protected]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