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한 도시에서 프랑스의 한 무리가 노숙자가 키우는 강아지를 강탈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누군가가 이를 영상으로 촬영 후 SNS에 올리며 세계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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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강아지를 강탈하는 남성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프랑스의 한 동물보호단체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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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에 따르면 노숙자는 청각 장애를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환경보호 단체장인 남성이 강아지를 데려가려 하자 노숙자는 데려가는 남성을 끌어안으며 강하게 '강아지를 돌려달라'라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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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윌리언은 자신의 짐을 내팽개 치고 남성을 쫓아갔습니다. 그러나, 결국은 동물을 받아내지 못했습니다.

동물단체장인 남성은 강아지가 노숙자에게 학대받고 있다고 판단했기에 우리가 구해준 것이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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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을 두고 SNS에서 논란이 일어났습니다. 사람들은 해당 동물단체를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동물단체는 뭐라고 해명했을까요? 동물 단체장은 '노숙자가 원활한 동냥을 위해 강아지에게 공격성을 줄이는 약물을 투여했다'고 주장하며 그렇기 때문에 강제로 강아지를 빼앗았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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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건 당시 강아지의 행동을 보면 노숙자 윌리언에게서 떨어지지 않으려 격렬히 저항하고 울부짖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은 강아지에게 약물을 주입한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동물단체는 강아지에게 약물이 투여 여부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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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 이후로 동물단체는 노숙자에게 강탈한 강아지 분양한다는 광고까지 내어 사람들을 공분케했습니다. 이 사건에 분노한 프랑스 국민들은 청원글을 올렸고 단 이틀 만에 12만명이 넘는 사람들의 서명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어떻게 되었을까요? 노숙자 윌리엄을 위해 무료로 변호해 주겠다는 변호사가 찾아왔고 결국 단체장은 절도, 폭력의 죄값을 물어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주인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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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icolaofficial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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