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총회가 제자교회 소속노회 문제로 파행으로 치달았다.
    합동총회, 제자교회 소속 노회 문제로 '파행'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장 안명환) 총회가 26일 제자교회소속확인을위한수습위원회'(수습위, 위원장 이영신) 앞서 지난 9월 제자교회 소속을 '한서노회'라고 최종 결정한 것을 뒤집고 '양측이 원하는 노회를 각각 선택하라'고 결정했다. 예장 합동은 이날 수원과학대 라비돌리조트 신텍스컨벤션에서 속회된 제98회 총회에서 수습위 서기 최진구 목사가 '제자교회 소속을 한서노회'라고 결정 사항을 보고하..
  • 조현오 전 경찰청장 항소심서도 징역형
    조현오(58) 전 경찰청장이 26일 항소심에서 다시 실형을 선고받고 구치소에 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전주혜 부장판사)는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차명계좌 의혹을 제기해 사자(死者)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 전 청장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8월로 감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근거 없이 많은 의혹을 확산시키고 국론 분열을 초래해 죄질이 무겁다"며 이..
  • '인천 모자 살인 사건' 차남 부인 자살
    인천 모자(母子) 살인사건' 피의자인 차남과 함께 경찰 조사를 받던 차남 부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6일 오후 2시 30분께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자택에서 차남 정모(29)씨의 부인 김모(2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김씨는 이날 오후에도 경찰에 나와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 손수현
    손수현 '버스커버스커 뮤비 캐스팅 비화 공개'
    버스커버스커 2집 '처음엔 사랑이란 게' 뮤직비디오 여주인공 손수현에 대한 캐스팅 비화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5일 버스커버스커 2집 '처음엔 사랑이란 게' 뮤직비디오가 공개되면서 여주인공 손수현에 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손수현이 일본의 인기 배우 아오이 유우와 꼭 닮았기 때문...
  • '채동욱 의혹' 관련 시민단체 조선일보·곽상도 前수석 고발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녀' 의혹을 보도한 조선일보와 이 정보를 제공한 의혹이 있는 곽상도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검찰에 고발됐다. 한국여성단체연합과 함께하는시민행동 등 시민단체는 26일 개인정보를 위법적으로 유출한 혐의로 조선일보 기자 2명과 곽 전 수석, 이들에게 의혹 당사자의 개인정보 자료를 건넸을 신원불상의 전달자 등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 신생아실
    출생아 7개월째 감소하고 있다
    올해 태어난 아기 수가 매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7월 출생아 수는 3만6천4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9.2%(3천700명) 감소했다. 출생아 수는 지난해 5월부터 증가세를 이어가다 올해 1월 전년동월대비 -0.4%를 기록하며 감소로 돌아섰다..
  • 강제 구인되는 이석기 의원
    검찰, '내란음모' 이석기 의원 기소
    내란음모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26일 오전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을 기소했다. 수원지검 공안부(부장검사 최태원)는 오전 10시 40분께 수원지법에 이 의원에 대해 형법상 내란음모 및 선동, 국가보안법상 찬양고무(이적동조) 등을 적용해 공소장을 제출했다...
  • 대법, 한화 김승연 회장 사건 파기환송
    김승연(61) 한화그룹 회장이 일부 배임죄와 관련해 법원에서 다시 유·무죄를 다툴 수 있게 됐다. 대법원 1부(주심 고영한 대법관)는 26일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 회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5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재판부는 일부 배임 행위에서 유·무죄 판단이 잘못됐다고 판시, 일부 유죄 부분과 일부 무죄 부분..
  • 기초연금 수정안 공방격화…朴·與 '사과' vs 野 '거짓말 정권'
    여야가 고소득층 노인 30%를 제외한 정부의 기초연금 최종안을 놓고 연일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26일 발표한 최종안에는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만 매달 10만~20만원의 기초연금을 주는 것으로 수정됐다. 대선 공약에서는 모든 노인에게 매달 2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선공약과 비교하면 대상과 지급액이 축소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