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장호 금감원 부원장보 한강서 투신(종합2보)
    저축은행 비리 혐의로 기소된 김장호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가 3일 낮 한강에 투신했으나 즉시 출동한 한강 구조대의 도움으로 구조돼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 부원장보는 이날 낮 12시30분께 서울 동작대교 남단에서 한강으로 뛰어내렸으나 행인의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한강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 방통위, 애플 위치정보보호 위반 과태료 부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용자 동의 없이 스마트폰 위치정보수집 한 애플코리아에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하고, 위치 정보를 이용자의 스마트폰에 암호화하지 않고 보관한 것에 대해 구글코리아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
  • 지경부 '향응 접대' 직원, 전원 보직해임
    지식경제부 직원 10여명이 산하기관으로부터 관행적으로 접대를 받아오다 국무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적발됐다. 지경부는 이들을 전원 '보직해임'하고 중앙징계위에 엄중 문책을 요청했다...
  • 서울시, 손 대표 수방예산 지적 "어이없다" 반박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3일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라디오 정당대표 연설에서 서울시의 수방예산의 문제에 대해 언급한 것과 관련, "세간에 떠도는 괴담을 사실 확인 없이 베낀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 수마 휩쓸고 간 전원마을, ‘등대’처럼 지키는 교회
    폭우와 함께 닥친 산사태 1주일 후,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에는 집집마다 대문 앞에 빨랫대가 놓여있다. 집 안까지 들이닥친 물에 젖은 옷가지들을 말리고 있는 것이다.“옷가지들 널어놓은 집들이면 상태가 꽤 괜찮은 것 아닌가요.” 전원마을 꼭대기에 등대처럼 위치하고 있는 등대성결교회(담임 이종연 목사) 마당에 걸터앉은 한 주민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진흙더미가 온 집을 덮어 가재도구들이 구분조차 ..
  • 말씀 전하다 인생 마치고 싶다던 하용조 목사의 마지막 설교
    하용조 목사는 7월 31일 ‘변화산에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으로 주일 설교를 전했다. 여느 때같이 하 목사는 열정적으로 마가복음 9장 2-13절을 본문 삼아 설교를 전했지만, 느헤미야 강해 후 이어진 올해 3월 첫째주부터 시작된 그의 마가복음 강해 설교는 더 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 유통외식업계, "영수증 제시하면 다양한 혜택이~"
    예년보다 긴 장마와 기습호우 등으로 생활물가가 크게 오르면서 구매 영수증을 받으면 한숨부터 나오기 마련이다. 하지만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유통외식업계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면 할인혜택을 받거나 경품은 물론 등록금까지 챙길 수 있다. ..
  • 낙농농가 우유공급 중단
    낙농농가들이 원유(原乳)가격 인상을 요구하며 우유공급을 중단한 3일 오후 인천시 계양구 갈현동 한 젓소농장에서 농장주가 젓소를 보살피고 있다...
  • 이 철로가 `만병통치'라고?
    지난달 26일(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기차역에서 마을 사람들이 전기 치료를 한답시고 철로에 누워 있다. 이들은 철로에 흐르는 전류가 각종 질병을 낫게 해준다고 믿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