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보수 외 소득이 많은 직장인 4,400여명의 건강보험료가 100만원 이상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용익(민주통합당) 의원이 31일 공개한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보수 외 소득이 많은 직장인 4,370명은 건보료 추가 부담액이 100만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메트로, 펜싱 금메달 원우영 선수 특진
500여명의 서울메트로 임직원들이 지켜본 가운데 열린 서울메트로 31주년 기념식에서 김익환 서울메트로 사장은 원우영 선수의 노고를 치하하며, 상금 1000만원을 지급했고, 7급에서 6급으로 특별승진을 약속했다. 서울지하철노동조합 정연수 위원장도 꽃다발을 건네며 원 금메달리스트를 축하했다... 
美 공화당 대선 사상 첫 '非 개신교' 후보 선출
미국 공화당(GOP) 역사상 처음으로 비 개신교 정·부통령 후보가 선출됐다.30일 밤(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탬파의 '탬파베이 타임스 포럼'에서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린 가운데 대통령 후보에 미트 롬니(Mitt Romney) 전 매사추세츠주 주지사가, 부통령 후보에 폴 라이언(Paul Ryan) 하원 의원이 지명됐다. 각각 몰몬교도와 천주교 신자다... 애플, 일본서 삼성전자 특허 침해 소송 '패소'
일본 법원에서 애플이 삼성전자에 제기한 특허 침해 소송에 삼성의 손을 들어줬다.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지방법원) 민사합의40부는 31일 애플이 '미디어플레이어 콘텐츠와 컴퓨터의 정보를 동기화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를 삼성전자가 침해했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을 내렸다... 
"낙과 많이 사주세요"
농협 충남지역본부가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과수농가를 돕기 위해 31일 대전시 중구 대사동 지역본부에서 마련한 '낙과 특판장'에서 시민들이 강한 바람으로 땅에 떨어진 사과를 고르고 있다. 농협은 이날 개당 낙과(사과) 4t을 개당 500원에 판매했다... 
美공화 全大> 롬니 대선후보 수락
밋 롬니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가 올 연말 정권교체를 겨냥한 본선 대장정의 출발을 선언했다. 롬니 후보는 30일 밤(현지시간) 플로리다주(州) 탬파의 `탬파베이 타임스 포럼'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나는 여러분의 미국 대통령후보 지명을 받아들인다"며 대선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다. 이로써 롬니 후보는 앞으로 약 2개월간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맞서 사상 두 번째 흑백대결.. 
통일교 문선명 교주, 콩팥 정지‥호전 힘들어
통일교 문선명 교주(92)가 현대의학으로 병세를 호전시킬 길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통일교에 따르면 석준호 통일교 한국협회장은 전 세계 신도들에게 보낸 공문에서 "사실 (문 교주가) 각종 기계의 도움을 받아 생명을 유지하는 상태로, 인공기계에 의해 생산된 산소공급이 없이는 생명을 유지할 수 없는 단계에까지 치달았다"고 설명하며 "콩팥 기능은 정지됐고.. 문재인, 충북서도 1위 ‘4연승’…대세론 굳어지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경선 후보가 30일 열린 충북 경선에서 1위에 오르며 4연승을 이어갔다. 문 후보가 손학규 후보의 텃밭인 강원·충북까지 휩쓸면서 이른바 '대세론'이 굳어지고 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청주체육관에서 개최된 충북 지역 경선에서 선거인단 유효득표수 1만7638표 가운데 8132표(46.1%)를 얻어 7108표(40.3%)를 얻은 손학규 후보를 앞질렀다. 손 후보는 강원 .. 
'덴빈' 동해상 소멸…11개 시·군 강풍주의보 유지
제14호 태풍 덴빈(TEMBIN)이 강원 지역에 최고 100㎜가 넘는 비를 뿌리고 31일 동해 상에서 소멸됐다. 그러나 하늘길은 이틀째 전편 결항되고 바닷길은 닷새째 끊긴 상태다. 동해, 태백, 삼척, 평창, 강릉, 정선, 홍천, 속초, 고성, 양양, 인제 등 11개 시·군에는 여전히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강풍주의보는 이날 오전 대부분 해제될 전망이다... 
美 "한ㆍ일에 외교 갈등 자제 촉구"
미국 정부는 30일(현지시간) 독도 및 과거사 문제 등을 둘러싸고 외교갈등을 빚고 있는 한국과 일본 정부에 대해 `자제'를 촉구했다. 국무부 고위당국자는 이날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의 순방 관련 백그라운드 브리핑에서 "최근 한ㆍ일 양국 간 일련의 긴장 사태는 미국 등의 우려를 초래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다시 한번 (양국에 대해) 이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미코 진 이성혜 케냐서 해외봉사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웃음을 주세요"
2011 미스코리아 진 이성혜는 8월초 말라리아가 심한 지역인 아프리카 케냐 가르센 지역을 방문하여 모기장을 전달하고 왔다... 
현대중, 위안부 할머니 위한 '힐링센터' 건립 추진
현대중공업이 생존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힐링센터’를 만든다. 현대중공업은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가 추진하고 있는 ‘치유와 평화의 집’(가칭) 건립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억원을 지정기탁한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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