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교회는 따뜻한 교회다. 가족 같은 교회다. 중. 소형교회에서 느껴지는 안락함뿐 아니라 성도들의 얼굴에서 건강함이 배어 나온다. 담임 목회자인 남윤수 목사의 목회관을 들으며 '수정 교회가 가진 이 특별함'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시애틀 북쪽, 린우드 지역에서 2004년에 시작된 수정교회는 '치유하는 교회, 나누는 교회'라는 표어를 가지고 전인 치유를 통한, 그리스도의 제자를 세우는 사역에 .. 
"되는 데로 살던 세상에서 인생의 길을 찾았습니다"
어머니는 오래 전 돌아가시고 아버지는 15년째 감옥에 있습니다. 형은 연락이 두절됐고 누나와 여동생은 레즈비언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세상을 되는 데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일주일간의 훈련을 통해 나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깨닫게 됐습니다.. 
[안인권 칼럼] 코카콜라와 기도의 비밀
21세의 아서 캔들러는 트렁크 하나만 달랑 들고 미국 조지아 주의 애틀란타로 떠났다. 어머니가 지어준 양복 호주머니에는 1.75달러뿐이었다. 그는 추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집요하게 일자리를 찾았다. 하루는 저녁 9시쯤 조지 하워드라는 약국에 들어가니 점원이 하품을 하며서 짜증난 얼굴로 앉아 있었다... 
[이은종칼럼] 갈대상자
하나님은 두고 보시기에도 아까운 당신의 자녀들을 푸른초장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니라 폭풍과 풀무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그뿐인가? 날마다 기막힌 웅덩이와 벼랑으로 빠뜨리신다. 왜냐하면 우리를, 그리스도의 군사로 만드시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평범한 자녀는, 교회서 만들어 지기도 하고 편안한 쇼파에서도,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주님의 군사와 기독교의 야성은, 광야에서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74개국 언론인 한 자리에…세계기자대회 15일 개막
한반도 위기 상황 속에서도 74개국 기자 110여 명이 참여하는 세계기자대회(World Journalist Conference)가 '글로벌 저널리즘의 소통과 미래 모색'이라는 주제로 15일 개막한다... 
[박석규 칼럼] 참아주고, 기다려주자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 는 옛 말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와 말의 중요성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말은 실로 놀라운 힘을 가진다. 잘못한 말 한마디가 자신을 망치고 상대를 괴물로 만들며, 또한 선남 선녀로 바꾸어 놓기도 한다... 
[정인량 칼럼] 생텍쥐페리와 리차드 바크의 꿈
파일럿출신 유명작가를 꼽으라면 단연코 어른를 위한 동화인 '어린왕자'의 작가 '생텍쥐페리'와 '갈매기의 꿈'의 '리차드 바크'를 들 수 있다. 그들은 창공을 나는 조종사들 답게 꿈의 사람들이었다. 생텍쥐페리는 그의 동화 어린왕자에 길들여지기를 두려워하는 사막여우처럼 평생 인습에 길들여 지기를 원치않는 하늘의 방랑자로 살았다...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 대학에서의 전공 선택 (I)
대학에서, 아니 인생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선택 중의 하나는 전공을 선택하는 문제일 것이다. 대학을 졸업하기 위해서는 한 전공을 선택해서 그 필수과목을 다 이수해야 한다. 신중하게 전공을 선택함으로써 학생은 자신의 커리어를 준비할 수 있고 졸업 이후의 삶을 잘 준비하는 출발점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많은 학생들이 이 문제에 있어서 혼란을 겪고 있다. 이 칼럼을 읽고 전공을 결정.. 
[심관식 칼럼] 창의성 있는 사람
창의력이 있는 젊은이를 소개합니다. 시사주간지 Time지는 몇 년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을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100명 중에 Korean이 두 사람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첫째는 피겨 스케이트 선수 김연아였습니다. 김연아가 100명 중에 한 사람으로 뽑힌 것은 이해가 가는데, 두 번째 사람은 의외의 인물이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합니다. 이런 경력의 인물이 어떻게 빌 .. 
[서성봉 칼럼] 잔디씨가 다르다
최근 한달간 저희 집 마당에는 녹색의 잔디가 군데군데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제게는 걱정거리입니다. "아니 잔디가 겨우내 동면을 깨고 올라오는 것이 무슨 문제냐고?" 얘기할 분이 계실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원래는 문제가 될 수 없는 일인데 문제가 되버렸습니다. 자세한 얘기를 위해 이 일은 1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은애 칼럼] 한미수교 131주년을 기리며...
내달 5월 22일(음력 4월 6일)이면 우리 민족사에 대 전기를 마련한 한미수교 131주년을 맞는다. 5천년의 장구한 역사에 파란만장한 영고성쇄(榮枯盛衰)를 거듭해 온 우리 한민족에게 있어, 특히 재미 한인이민자들에게는, 한미수교가 갖는 의미가 각별하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김종민 칼럼] 나무가 자라는 시간, 인격이 성숙하는 시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을 짓고 싶어 하는 인간의 마음은 끝이 없는 것 같다. 백 층짜리 건물을 올리는 것은 이미 한 세기 전에 이루어 낸 결과이고 이제는 세계 곳곳에서 "가장 높은"이란 타이틀을 쟁취하려고 노력 중이다. 언제는 타이페이에 있는 101빌딩이 가장 높다고 하더니 이제는 두바이에 있는 부르즈 칼리파가 828미터, 163층으로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라고 한다. 이것이 끝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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