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금연정책 강화…"흡연, 경제·사회 문제 일으키는 모두의 문제"
    서울시가 다음달 8일부터 150㎡ 이상의 음식점(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 호프집) 80,000곳을 금연지역으로 지정하고 금연정책을 확대한다. 지금까지 서울·청계·광화문 광장과 공원, 중앙차로 버스정류소 등 실외에서 실내로 금연지역 확대한 것으로 내년부터는 모든 다중이용시설 등에 전면금연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