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무슬림
    관광공사, 中무슬림 '할랄여행' 진행…효과는 "글쎄"
    지난 11일, 중국의 춘절연휴를 맞이해 조금 색다른 유커 단체 24명이 방한했다고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측이 밝혔다. 머리에 토피와 히잡을 둘렀으나 중국어로 대화하는 이들은 관광공사가 최초로 개발한 ‘한국할랄여행’ 상품으로 입국한 중국 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