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철하 박사
    “한철하 박사, 하나님 주권 신앙 강조한 칼빈주의자”
    한국개혁신학회와 아신대학교가 ‘한철하 박사의 신학’이라는 주제로 16일 제51차 학술심포지엄을 아신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가 기조강연했다. 김 박사는 “학성 한철하 박사(1924~2018)는 신본주의가 성경의 근본정신이라며 인간 사회를 움직이는 동기란 종교이고 특히 그 근본은 신론이라고 했다”며 “창조·구속·회개·칭의..